신이 사랑한 아이

14화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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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아아암~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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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지금 시간이~"

09: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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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슈밤? 나 잣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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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오늘 토요일이지!! 헤헤헤헤헤"

나는 바보처럼 해맑게 웃으며 방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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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하이 에브리원~!!"

아직 아무도 안일어나 이 넓은 집에 내 목소리만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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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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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음..다들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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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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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후후후후후후"

역시 다 잔다면 할껀 이것밖에없지!!!!

잘때 엽사 찍는게 최고지!!하핫!!!

여기에서 전정국이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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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

아 뭐얌 전정국이 아니었잖아???

에이 잘못들어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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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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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멈칫)

박지민의 목소리에 나는 나갈려던걸 멈췄다

에..?네? 뭐요??

박지민을 보니 아마도 그냥 잠꼬대인거같다

여주는 지민이의 침대에 걸터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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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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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얘 울었나??"

자고있는 박지민한테 가까이가보니 눈이 부어있고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자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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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야..?어제 우리가 뭔 영화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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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우리가 어제..음...호러보지않았나??얼마나 무서웠으면 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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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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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쫄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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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쫄보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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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유 그러셨어요 쫄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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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진짜 생긴건 드럽게 예쁘게 생겼네..."

?????잠만 말하고 눈도 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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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쒸? 나 쫄보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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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고 내 얼굴 어디가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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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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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에? 대답해주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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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 안해줘 우리 전정국이나 깨우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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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콜! 가자!"

지민이는 먼저일어났고 여주의게 손을 내민다

그리고 여주는 그 손을 잡고 일어난다

나는 전정국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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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푹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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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 겁나게 푹신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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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오오 나도!"

박지민은 나를 따라서 정국이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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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으으...좁아...아 절로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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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와아아 푹신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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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으 절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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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헐? 이게 누나한테?"

나는 일부러 전정국의 배위를 베게로 써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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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움..아 너무 좁아 나가"

와 이자식? 내가 지 배위에 내 머리를 놔둬도 신경하나 안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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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이쒸!"

나는 전정국의 배위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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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으 무거워..아 내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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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시른데 시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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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야 여주야 너 그러다가 내쫓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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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이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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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으 진짜로"

드디어 정국이는 일어났다

어..어????

갑자기 나를 올리고는 땅바닥에다가 살포시 나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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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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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우쒸!"

난 다시 위로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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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으.."

이번에는 전정국위의 아예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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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진짜로 몸집도 조그만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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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아앙!!"

정국이는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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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아 이거 내려줘!!(버둥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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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이러다가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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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전여주 무료로 나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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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와 제가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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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가져가세요 받으셨으니까 이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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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아아앙~!!"

여주는 정국이의 손에서 지민이로 옮겨간거 빼고는 다른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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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이거 내려줘 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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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려줘?(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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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 아주 누구랑은(전정국) 다르게 자상하네!!누구는 아주 나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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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지민이는 여주를 내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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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휴 그럼 우리는 밥이라도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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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밥???!!!"

"밥"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전정국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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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하하 지민아 담부터는 우리 밥먹을까? 라고 말을해서 깨우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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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와 얼마나 열심히 깨웠는데 밥 이라는말에 바로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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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에이 형~! 전여주 생각보다 요리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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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에??진짜??왜 나는 안먹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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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옛날에 우리가 만든 쿠키먹었잖아요! 그거 울퉁불퉁하던게 전여주꺼고 잘만든게 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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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때 어른들이 다 니가 잘만들었다는 말 듣고 요리 배우기 시작했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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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헤! 그래서 지금은 내가 더 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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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렇다면 한번 맛봐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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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당연하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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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콜! 내가 만들어 줄테니까 다들 앉아서 기다려!!"

냉장고 안은 아주 환상적이었다 값 비싼 재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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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야..이정도면 그냥 맛없을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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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기다릴께!"

전정국은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있지만 얘는...

할말이있나???

왜 내 옆에서 저러지?????

박지민은 내 옆에서 계속 알짱알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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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할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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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아니아니! 그냥 구경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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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와..이 금수저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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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 그래??"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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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저기 근데 어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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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눈 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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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눈만 부었으면 몰라도 얼마나 울었으면 눈물자국이 이렇게 심하게 나냐"

여주는 지민이의 눈물자국이 선명한 뺨을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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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그냥..슬픈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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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뭔 슬픈생각? 말해봐 이 누나가 들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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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나는 무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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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 진짜로 내가 잘들어줄테니까 한번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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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지금 니 뺏길까봐 그런다 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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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말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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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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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역시 말 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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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흥!삐졌다!!"

음식을 만드며 얘기를하던 여주는 음식만드는것에 더 집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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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ㅋㅋㅋ나중에 말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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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치 됬네요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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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음식 다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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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와아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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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오~ 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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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헤 내가 좀"

(그렇게 맛있게 먹고난뒤)

"불타오르네"

"퐈이어어어어어어ㅓ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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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누구한테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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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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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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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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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전여주!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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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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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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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근데! 너! 정말! 음!식! 잘한다!!!!!((아주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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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으 귀아파!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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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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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그게 박지민네 집에 있는데 배고파서 음식 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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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나도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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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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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중에 우리 결혼하면(?)그때는 내가 너 일 못하게 할테니까 미리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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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저기요?? 저희 오늘 헤어질꺼인데 왜 벌써 결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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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님 제 의견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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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가 싫으면 너가 나 좋아하게 만들면 되지 그러면 되는거 아니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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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아니 그렇기는한데 원래 나 좋아해서 사귄거 아니지 않아...? 내가 사귀자고 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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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 어떡해됬든 사겼잖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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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그때도 지금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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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진짜..농담도../////"

원래 농담이라는건 설레는 말이야 하하하하하하 난 절대 민윤기한테 설렌게 아니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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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냥 니가 사겨달라할때!!! 사!!겨!!줄!!껄!!!!!"

으음..얘 오늘따라 미친건가? 하하

소리를 왤케 질러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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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형님 밥먹는데 소리지르는건 너무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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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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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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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음 미안하지만 내 이름은 여친이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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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내 여친 전여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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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전여주는 맞는데 여친이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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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에~? 전여주는 제여.친.전여주 라고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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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 잘못알고계신거 같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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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힝..진짜루 안받아주네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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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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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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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잠시만 스피커좀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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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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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지민아 용기있는 남자만 미인을 얻는데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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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가 저한테 먼저 고백했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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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그래서 지금은 내가 여주랑 사귀잖아 결국에 사귀는 사람은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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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ㅋ 여주는 마음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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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 그거는 여주가 나 좋아하게 행동하면 되지"

슈밤 살려줘

전정국의 얼굴을 보니"슈밤 밥먹는데 토 나오게 하네" 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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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진짜 밥먹는데 토나오게 뭐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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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이목소리는...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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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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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밥먹는데 미안하다 여주야! 스피커폰좀 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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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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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시발..저새끼는 진짜로 맘에 하나도 안들어"

박지민은 욕을하며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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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왜 둘이서 자꾸 싸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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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가 너무 인기많아서 그래..근데 박지민한테 먼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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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 어...그렇기는한데..삐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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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삐졌거든??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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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래요 참 안삐지셨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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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둘이서 같이 만나서 놀자 이거 데이트인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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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데이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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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 너가 할말하고 나는 소원..?같은거 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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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콜 그럼 1시에 BT21카페에서 딱기다려 거기 어디인지는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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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거기 그래!" 너 보면서 많이 봤으니까 갈수있겠지

11: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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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음..이제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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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야!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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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흙..에..?전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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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롸??너 울었어??야 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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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시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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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울어요? 전여주 니가 울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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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아니?!!! 나도 들어오니까 울고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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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야 왜울어..?야야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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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흙..흙..왜..? 민윤기랑 꽁냥거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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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너 진짜로 질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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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존나 질투한다"

지민이는 여주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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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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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뺏길까봐 무섭고 두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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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냥 너 포기하면 될꺼같은데....그게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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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흙..나 바보같지..?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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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아니 바보같지 않으니까 일단 울음멈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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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흐읅 ㄴ..너 나 버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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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안버려 안버릴께 그니까 울지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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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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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와 왜 나만 지금 우리 처음만났을때 생각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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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때는 내가 울었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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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봐바 지금 6년된 친구가 울어도 당황스러운데 처음 본 지민이형은 얼마나 당황스러웠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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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에? 난 그때는 솔직히 귀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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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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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그래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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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귀여워요?? 기괴워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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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이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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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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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앗! 그럼 나는 이만 나가야되서 갖다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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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에??어디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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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나 그 헤어지자는 말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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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겠어 잘다녀와야되..갖다오고 너네집에 가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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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래! 그 정도면 나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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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럼 난 씻으러 갈껭!!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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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게임이나 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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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읏챠! 일단은 씻자!!!"

다 씻고난 뒤☆

1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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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음..시간이 벌써 이렇게 됬군 빨리 꾸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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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지민이네 어머니 다시한번 감사해요"

지민이네 어머니는 내 방에다가 내 취향으로 화장품이랑 옷같은것도 많이 사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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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음..이 틴트는 지민이네 아버님인가?"

내 얼굴에 딱 맞는 틴트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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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음..옷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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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이 정도면 됬겠지..?"

전정국은 거실 소파에서 게임을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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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야야야 전정국 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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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 잘꾸몄네 이렇게 꾸며서 누구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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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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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잘 놀다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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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땡큐 소파의 요정"

여자애들

(존나 잘생겼네..말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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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전여주!"

12: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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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기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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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에??아니? 나도 방금 도착했어!"

풋! 개뻥까네 이미 커피에 4분의3은 먹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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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그래? 아주 빠르게 커피를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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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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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내가 왜 너보다는 오빠인데 오빠라고 안부르냐?"

윤기는 여주의 볼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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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으 의긔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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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오빠라고 안불러?? 너한테 오빠 소리 듣고싶단말이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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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아아 이게 더 편흐든 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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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우의씽 의긔 놔!!"

여주도 윤기의 볼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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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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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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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아아 미은미은! 동싀에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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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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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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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세엣"

동시에 손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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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와아 개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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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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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뭔가 끊을수없눈 중독성이 있는 볼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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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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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너무 말랑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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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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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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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 그 뭐라해야하지?? 뭔가 디게 부드러운 인형 꼬집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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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일단은 이제 영화시간 되간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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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에??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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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보통 데이트는 영화보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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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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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까먹었어? 이거 데이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