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의 저주
5화


그러나, 선아와 민아가 생각했던 포근한 집은 사라지고 끔찍한 광경들만 눈에 들어왔다.

어린 선아
"으헉....흐억..."

어린 민아
"으악...ㅠㅠ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ㅠㅠ"

책들과 옷들은 바닥에 마구 흩어져 있었고 소파와 바닥에는 피가 군데군데 묻어있었다.

이는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끔찍한 상황이었다..


어린 민아
"으앙...ㅠㅠ 흡....흐엉....ㅠㅠ"

어린 선아
"야 시간이..!!으아...."

놀이터에서 여신과의 만남을 가지는 새에 시간은 흘러 시곗바늘은 3시 30분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부모님이 돌아오기로 한 시간은.....

2시 정각.

즉, 1시간 30분이나 늦으신 것이었다.

집안에는 엄마아빠가 남겨둔 쪽지 한 장도 없었고, 그분들은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는 분들이었다. 아버지는 전에 경찰 일을 했었고, 어머니는 학교의 교감 선생님이셨으니까.

그렇다면 이 두분들이 오시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난 것이라는 사실을 선아는 잘 알고 있었다.

어린 선아
"ㄱ...그러..그러면.....우리 엄마...랑 ㅇ..아빠가....설마....."

어린 민아
"언니..ㅠㅠ 우리 엄마아빠 왜 안 오시는 거야....ㅠㅠ 흐윽...흡....ㅠ 엄마 보고 싶어...ㅠㅠ 우리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건데.....언니...흐앙....ㅠ"

민아는 엄마를 보고 싶어 계속 울었다.

하지만 선아는, 일단 도움을 구하기로 했다.

어린 선아
"옆집 가자. 소리 못 들었는지도 물어보고."

어린 민아
"ㅠㅠㄱ...그래...언니...."

그렇게 둘은 옆집 오빠한테 가서 물어보았다.

어린 선아
"오빠, 저희 집이...집이 엉망이고 엄마아빠가 안 오셔서 그런데 혹시...무슨 ㅅ..소리 못 들었어요...? 아니면 저희가 놀이터에 갔을 때 누가 우리집에 왔나요..?"


옆집 오빠
"음..글쎄...난 잘 모르겠어..미안....괜찮을거야..."

어린 민아
"아...네...안녕히계세요...."

힘이 빠진 채로 민아와 선아는 집에 돌아온다.

어린 민아
"아...ㅠ"

어린 선아
"일단 집청소하자..."

둘은 힘이 되는 데까지 청소를 하고 둘의 방(같은 방 사용)에 올라왔다.

어린 민아
"으흑....ㅠㅠ ㅇ...언니....으흡...너무 무서워....ㅠ"

어린 선아
"어..그래....나도...."

어린 민아
"엄마아빠 어디갔어?"

어린 선아
"어...엄마아빠는...내 생각에는....하아....아니야...괜찮으실 거야...."

선아는 민아에게 말해줄 수 없었다.

말해주면, 심한 충격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어린 민아
"괜찮은 거지...? 언니?"

어린 선아
".....어...그래...."('미안....민아야...널 위해서야....')

어린 민아
"그럼 언제 와?"

어린 선아
".....어....음.....안 오셔..."

어린 민아
"왜??괜찮대며!!"

어린 선아
"어....길...길을 잃으셔서..."

어린 민아
"우리가 찾으러 가자!! 나 길 잘 찾아!!"

어린 선아
"어엇?! 안돼!!!"

어린 민아
"왜ㅡ?"

어린 선아
"우리가...어...25살이 되면 저절로 오신대...하...여신님이 그러셨어....('하아..어떡하지....')"

어린 민아
"...그래?? 알았어...그럼 내일 유치원 가니까 빨리 자자!!잘자 언니~"

어린 선아
"...어...그래..잘..잘자..."

어린 선아
'아...민아는 이해를 못하는구나....엄마아빠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어린 나이에도 민아와는 달리 선아는 매우 어른스러웠고, 총명했다.

어린 선아
'아르테미스 여신이 주신 능력이 있으니까 우리 둘이서만이라도 잘 버틸 수 있겠지....?'

어린 선아
'아르테미스 여신님...제발 저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도와주세요....'

그렇게 슬픈 밤은 서서히 지나갔다....

뭔가 글이 점점 망해가고 있는것 같아요...ㅠ 조회수도 잘 안 늘고...ㅠㅠ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