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의 저주
6화


(민아와 선아는 그렇게 쓸쓸하고 어두운 얘기로 그날을 마쳤다...)


윤지성 순경님
"자!! 드디어 모든 수업이 끝났다!! 그래서 오늘은 시험을 본다. 시험시간은 총 2시간 40분.

아이들
"(긴장)"


윤지성 순경님
1교시는 지필평가다. 45분 동안 시험지를 푼다. 다 풀면 책상서랍 안에 넣고.


윤지성 순경님
그리고 2교시는 1교시가 끝나고 10분의 쉬는 시간 후 진행된다. 마찬가지로 45분 동안이고, 만든 사건 현장에 가서 범인과, 흉기, 살인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다. 알아낸 것은 보고서로 제출하도록."

아이들
"흐억..."


윤지성 순경님
"그리고 또 10분 동안의 쉬는시간을 줄 것이다. 그 후에는 40분 동안 체력.운동 신경평가를 할 것이다. 자세한 건 그때 말해주겠다. 쉬는 시간 5분 후 마지막 5분 동안 모두 경찰이 됬을 때 나의 다짐을 말한다. 그리고 종례 후, 집에 가면 된다"

아이들
"...(빡세다...)"


선아
"그럼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윤지성 순경님
"결과는 일주일 뒤에 나온다. 그때 마지막으로 이 교실에 온다. 합격자는 바로 나와 함께 너블경찰서로, 탈락자는 집에 가면 된다. 질문?"

아이들
"없습니다!!!"


윤지성 순경님
"(만족)좋다. 지금부터 제 10회 경찰능력평가를 시작하겠다. 모두 자리에 앉아 필기도구를 꺼낸다."

그렇게 1교시 지필평가가 시작되었다.


(사각사각)


(슥슥)


(벅벅)


관린
"흐아...어려워..ㅠㅠ"


민아
"음...생각보단 안 어렵네..."


선아
"1문제 남았다!!"

어려운 시험이었지만 민아와 선아는 잘 풀어나갔다.

독자님들
"오~ 대단해~"


작가
"팬픽이라서 그래요ㅎㅎ"

띠리리리~띠링~♪♬♩♭(종소리..;)

1교시 시험이 끝났다.


윤지성 순경님
"쉬는시간 10분! 디 쉬고 1층으로!!"


조이
"너희는 잘 풀었어??"


관린
"아닝...어려워써..."


박지훈
"조금 어려웠어...ㅠ"


조이
"난...보통??나름 괜찮던데."


박지훈
"오~ 진짜?"

민아&선아
"우리도ㅎㅎ 꽤 쉬웠는데."


조이
"진짜?! 천재야?"

아이들
"ㅋㅋㅋ"


선아
"다음 평가도 화이팅!!!"

아이들
"화이팅!!!"

띠리리리~띠링~♪♬♩♭

모두 1층으로 모였다.

그리고 2교시가 시작되었다..

모두 1층으로 모였다.


윤지성 순경님
"자, 아까 말했듯이 이번 시험은 우리 경찰들이 설계한 가짜 사건 현장이다. 지금까지 강력고에서 배운 것과, 내 수업을 통해 알게 된 모든 것을 이용해라.


윤지성 순경님
너희의 목표는, 범인과, 그가 이용한 흉기, 범죄 동기,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까지 찾아내어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팀은 각 팀에 두 명씩으로, 민아와 선아, 지훈 관린 조이가 한 팀이다. 그럼 시작."

아이들은 사건 현장이 만들어져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박지훈
"와...."

방안의 모습은.....

끔찍했다.

일단 두 명의 사람이 바닥에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었다.

여자와 남자였는데, 남자의 손 근처에는 밧줄과 칼이 있었다.

그리고 남자의 옆에는 깨진 커피잔과 여자가 입던 것으로 보이는 가디건이 있었다. 여자의 옷은 찢기고, 헤쳐저 있었고.

그리고 방안은 물건들이 마구 흩어져 있어 어지러웠고, 책상 위 누군가의 폰은 깨져있었고 깨진 조각들은 마구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그리고 큰 안락의자 두 개 중 한 개는 뒤로 넘어져 있었으며, 다른 하나는 커버(?)가 조금 찢긴 채로 옆으로 비틀어져 있었다. 이 의자 곁에는 날카롭게 끊어진 밧줄이 있었다.

아이들
"!!!!"


조이
"와....이거 뭐야...."

또 다른 책상 위 컴퓨터는 화면이 켜져 있었다. 누군가가 쓰던 것으로 보였다.

아이들은 매우 놀랐지만 정신을 다잡고 팀끼리 모여 의논을 하기 시작했다.

(팀 A: 민아&선아!

팀 B: 지훈 관린 조이!)

[팀 B상황]


조이
"일단 알아내야 하는 게 범인이랑 흉기, 살인 동기랑 둘의 관계지?"


박지훈
"웅."


관린
"그롬 오또케?"(((???


조이
"음...일단 범인은 저 둘 중 한 명일거고...왜 죽였을까?? 우발적 범행?? 아님 계획적 범행??"


박지훈
"음....일단 몸을 보자. 살인 흔적이 있는지."

팀 B
"ㅇㅋ"

[팀 A 상황]


민아
"....왠지 고주리 사건이 생각나...."


선아
"응....나도...."


민아
"...그래도 집중해서 하자!!!"


선아
"('씩씩한 네 모습이 좋아, 민아야.')그래!!파이팅!~"

선아와 민아는 방을 돌아다녔다


선아
"너는 사람들 주위랑 저 안락의자 살펴봐. 나는 폰 주위랑 컴퓨터, 바닥 살펴볼게."


민아
"웅."

둘은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했다.

다음화에~~ 저 20분 정도 후에 피아노 레슨 받아야 되요..숙제 다 못했는데...용기 내게 해주시는 추위 님 댓글 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