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남매의 일상
01 프롤로그


[ 조용한 주말 아침 ]


백현
" 야 변여주 ! 너 안일어나 ? "


여주
" 아 뭐래 잘꺼야 "


백현
" 야 죽을래 오늘 할머니 생신이잖아 "


백현
" 엄마랑 아빠는 이미 갔다고 너 데리고 오래 "


여주
" 아씨 귀찬은데 "


변여주 17살 철부지 동생 꾸미기좋아하고 연예인좋아함


변백현 22살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하나뿐은 동생을 아끼는 오빠


백현
" 야 일어나 "


여주
" 아 오빠 난 가기싫어 어차피 할머니는 나싫어한다고 "


백현
" 그래도 그건 예의가 아니야 "


여주
" 알았어 잔소리 듣기 싫어 나가 준비하게 "


백현
" 말이참... 준비하고 나와 "

[ 백현이가 나가고 나서 ]


여주
" 아니 할머니는 나만 싫어한다고 "


여주
" 맨날 나만 보면 살빼라 이러는데... 짜증나 "

전화


수영
- 야 여주야 우리 놀자


여주
- 안되 할머니댁 가야해


수영
- 왜 ?


여주
- 생신이래 아 짜증나


수영
- 그럼 안간다고하면 되지


여주
- 야야 말이되는소리를해 오빠가 잔소리한다고

[ 멀리서 백현이가 ]

" 야 변여주 빨리 안나와 ? "


여주
" 알았어 성질도 참 ... "


수영
- 우와.... -ㅅ-


여주
- 들었지 ? 나이러고 산다


수영
- 그래 그럼 수고 난 이만 내일학교에서 보도록하지 !


여주
- 그래


백현
" 야 너 준비하는게 아니라 전화함 ? "


여주
" 전화가 왔으면 받아야지 예의없게 "


여주
" 역시 오빠는 예의가 없어 " ( 중얼중얼 )


백현
" 뭐라고 ? "


여주
" 아 그냥 빨리 가자고 "


여주
" 오빠 좀 천천히 좀가 "


백현
" 너때문에 늦었잖아 "


여주
" 또또 내탓 에휴 ㅉㅉ "


백현
" 그만좀하지 나 화낸다 "


여주
" 에휴 무서워라 "


백현
" 이게 진짜 "


여주
" 왜왜 때리게 ? "


백현
" 에휴 내가 말을말지 "

[ 그렇게 우린 할머니 집에 도착하고 ]

부모님
" 애들아 왜케 늦었어 "


백현
" 아니 여주가 느려터져가지고 바쁜데 전화나 하고 "

부모님
" 여주야... "


여주
" 아니 졸려죽겠고 전화는 왔고 나보고어쩌라고 "

[ 멀리서 나를 싫어하는 그리고 오빠만 좋아하는 ]

[ 오늘 생신이라는 분이 온다 ]

" 애들아 왔니 "


백현
" 할머니 건강은 괜찬으세요 ? "

" 그럼그럼 우리강아지 많이 컷네 할머니가 용돈줄까 ? "


백현
" 에휴 저이제 22살인걸요 제가 할머니께 드려야죠 "

" 착하네 우리 손자 "


여주
( 뭐야 진짜 분위기 오졌네 )

[ 할머니가 나를보고 ]

" 넌 오늘 옷이 왜 그모양이야 ? "


여주
" 네 ? "

" 치마도 너무 짧고 에휴 애가 칠칠맞게 "


여주
( 뭐 ? 칠칠맞게 ? )


여주
" 할머니 요즘 트랜드라고요 "

" 아니 그게 뭔지 나는 모르고 "

부모님
" 여주야 할머니에게 말버릇이 그게뭐야 "


여주
" 아 진짜 나만그래 진짜 "


여주
" 바람이나 쎄고올께 "

[ 나는 집앞문에 앉아서 ]


여주
" 아 짜증나 이러니까 내가 오기싫다고 "

" 아 그랬어 ? "


여주
" 뭐야 누구야 "


사촌오빠
" 넌 내얼굴도 기억못하니 ? "


여주
" 아진짜 놀랬잖아 "


사촌오빠
" 너또 할머니랑 싸웠지 ? "


여주
" 아니 할머니가 나에게만 뭐라고 하잖아 "


사촌오빠
" 에휴 그렇다고 .. "

[ 잠시후 ]


백현
" 야 변여주 들어와 "


여주
" 오빠 나좀 그냥 내비둬 "


백현
" 들어와 그냥 "


여주
" 알았어 "


여주
" 하 이따가 수영에게 전화나 해야지 "


백현
" 야 느림보 거북이야 빨리와 "


여주
" 뭐 ? 느림보 거북이 ? "


여주
" 저게 오빠라고 "

독자분들 안녕하세요

새작을 내고싶었어요... 0ㅅ0

그래서 그냥 질렸습니다 냈어요

잘부탁하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부족한 머리로 열심히 쓰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반응 보고 연재합니다... ㅎㅅㅎ

많은사랑 부탁 드려요 !!

같이 소통도 좋습니다 0ㅅ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