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강여주 남매의 일상
그러게 나대지 말지



청설아
오늘 조금 잔인한 말이 나올수도 있으니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여주와 친구들이 나가고 남아있던 3명은 잠시 있다가 간다고 허락을 맡은뒤 남아서 대화를 했다.


하은
엄마...왜 그랬어?그냥 넘어갔으면 괜찮았잖아!!

이하은의 엄마
나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지.어차피 걔네 부모랑 얘기 하려 했어.


하은
엄마 걔네 부모 몰라?누군지?

이하은의 엄마
내가 어떻게 알아.우리보단 못하겠지.


하은
하...걔네 부모 조직 보스야.그것도 최상위 조직

이하은의 엄마
뭐...뭐?!

이하은의 아빠
진짜니?


하은
응.걔네 부모가 조직 보스면 그만큼 잔인하고 강인 할거야.우리 죽이는 것도 쉬워.

이하은의 엄마
후...그럼 경호원 데리고 가야겠다.이제 가자


하은
하...알겠어.일단 가자

이하은의 엄마
(전화)안비서,지금 당장 경호원 데리고 이쪽으로 와.

안비서
알겠습니다

뚝-

이하은의 엄마
이제 가자.우리 경호원 이라면 믿을수 있어


하은
응...

그렇게 나머지 3명도 함께 여주와 다니엘의 집으로 향했다.

가는 길엔 그 누구도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해 집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말도 없었다.

그리고 집 앞으로 가자 보이는 광경은...

조직원들이 완전 무장한 채로 현관 앞에 서있었다.


강다니엘
다녀왔습니다.

엄마
그래


워너원♡
안녕하세요

아빠
오랜만이구나.좋은 광경은 못 보여 주겠지만 그래도 반갑구나


방타니들
저희도 왔습니다.

엄마
너희는 지금 각자 무기 준비하고 방 안으로 따라와


방타니들
네

그렇게 살벌한 분위기 속에 3명이 뒤늦게 도착했다.

3명이 들어오자 여주와 다니엘의 부모님은 방 안으로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였다.

그리고 방탄이들과 워너원 여주도 들어갔다.

이하은의 엄마
왜 굳이 방으로 들어오라 하는거지?우리 바쁜거 몰라?

엄마
닥치고 가만히 있어

이하은의 엄마
...

여주와 다니엘의 부모님의 포스가 무서워 금방 입을 다문 하은의 엄마였다.

아빠
그래서 예전에 기사 낸게 니들이었다고?

이하은의 엄마
응.문제 있나?

엄마
이거 뻔뻔한거 봐라?

이하은의 엄마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데?

아빠
무릎 꿇고 사과해.그리고 감옥으로 쳐 들어가

이하은의 엄마
어째 당신들 자식과 말이 같다?ㅋ근데 우린 사과하기 싫어

엄마
그럼 죽든가

이하은의 엄마
우리가 순순히 죽을거 같아?ㅋㅋ어림도 없지

엄마
흠...그러ㅁ

여주와 다니엘의 엄마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하은과 부모님은 튀었다.

하지만 방 안을 지키고 있던 방탄이들에 의해 금방 잡혔다.어차피 방 밖에서도 지키고 있어 도망치기란 불가능 하였다.

그래서 금방 잡혀 다시 끌려온 셋은 당당하게 서있었다.

이하은의 엄마
계속 이렇게 시간만 질질 끄지 말고 빨리 본론만 말하지?

여주와 다니엘의 아빠가 본론을 말하려 할때 여주가 다가와 귓속말을 했다.


강여주
저 셋은 제가 직접 죽일게요.

아빠
흠...그래

아빠
여주가 직접 니들을 죽인다는군

이하은의 엄마
어린애가 싸워봤자 얼마나 잘한다ㄱ

퍽


강여주
어린애가 한 대 때리니까 분하죠?근데 저 어렸을 때부터 각종 운동은 다 배워서 잘 싸우는데~어쩌나~?

이하은의 아빠
이 년이...!!우리 경호원 불렀어.지금이라도 사과 하면 봐주지


강다니엘
ㅋㅋ경호원이 애초에 이곳에 들어오지도 못할텐데?

이하은의 아빠
그건 아직 모르잖아!!


재환
그럼 직접 보던가


지훈
지금쯤 오고 있겠네


대휘
결과는 뻔하지만 그래도 창문으로 봐봐


성우
아마 보면 깜짝 놀랄거야


민현
너도 곧 그렇게 될거거든


진영
아니지.더 가혹하게 죽여야지


강여주
어때?떨리지 않아?


하은
떨리긴 무슨...!!


강여주
하은아

여주는 하은의 코 앞으로 다가가 조소를 지으며 말했다.


강여주
하은아 니가 살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하은
그...그야 경호원들이 지켜주면 100%겠지!!


강여주
음?하은아~너 저번에 걔네 데리고 왔다가 완패로 완벽히 깨졌는데도 정신을 못차렸나?


하은
하...씨발.왜 넌 항상 내 위에 있는건데!


강여주
내가 언제


하은
넌 항상 그랬잖아.나 오늘 너 죽이고 갈거야!!


강여주
죽여


강여주
어떻게 죽일건데


하은
이렇게

그 말을 끝으로 하은은 칼을 들고 여주에게 달려 들었다.

여주는 하은의 칼을 피하기만 할뿐 역공격을 하진 않았다.

그것에 대해 모두 의문이 들었지만 여주의 행동을 지켜 보기만 했다.

어차피 여주가 이길테니까.

혹여 위험 해지면 그때 도와주면 되니까 가만히 지켜 보았다.

여주와 하은을 제외한 모두가 그 생각을 하고 있을때쯤

하은은 여주가 쫄아서 피하기만 하는줄 알고 멍청하게도 여주의 심기를 건드리며 도발을 했다.



하은
아까전까지 큰소리 떵떵 치던 년이 쫄았나?ㅋㅋ그러게 여주야~내가 이길거라고 했잖니~


하은
왜 나대서 니가 죽으려고 해~


강여주
...

하은은 여주가 도발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자 이상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자신이 여주 위에 있다고 생각한뒤 금세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웠다.

그러다 여주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다.


하은
야ㅋㅋㅋ너 중학교 때 니가 내 위에 있는 줄 알았지?ㅋㅋㅋㅋㅋ근데 아니야~그때 너랑 같이 다니던 애들 너랑 얘기 끝나면 나한테 와서 뒷담 깠어ㅋㅋㅋㅋㅋ멍청하게도 넌 몰랐지?


하은
하여튼 간에 머리가 텅텅 비어가지고ㅋㅋ그때 내가 기사 낸것도 걔네랑 같이 한거야ㅋㅋ

하은은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한것도 모자랐는지 여주의 머리를 툭툭 건드렸다.

그러자 여주가 하은의 복부를 발로 찬뒤 뒤로 넘어진 하은의 위로 올라가 매섭게 말했다.


강여주
대가리 텅텅 빈건 너야 이 년아-내가 그냥 참았더니 기세등등 해서 니가 이겼다고 생각했나봐?멍청하게도


강여주
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중학교 때 얘기야.근데 넌 그걸 건드려버렸네?그때 니가 왕따 주동해서 애들이 니편으로 간거 내가 모를줄 알고?


강여주
내가 그때 당한거 똑같이 갚아줄까?너처럼 허위기사 내고 왕따 시키고 폭력에다가 폭언까지-아주 화려하시네


하은
미친년아 나오라고!!나 지금 손에 칼 있어.너 찌를수도 있다고


강여주
찔러봐.너 겁먹어서 못찔러.내가 널 모를줄 알고?학교에서도 그랬잖아.너 칼 들고 달려와도 막상 찌르려니 겁났잖아.


하은
네...네가 어떻게 아는데!


강여주
네 표정에 다 드러나 있었어.최소한 표정은 숨길줄 알아야 정치계에서 살아남을수 있겠니?그것도 대기업 회장님 딸이~


하은
그...그건...


강여주
하은아 네가 이미 졌어.포기해.포기하고 사과하고 감옥가.


하은
싫어!!내가 갈줄 알고?

푹-

순식간이었다.

하은이 여주의 복부를 칼로 찌른것이


하은
ㅋㅋ오늘은 니가 졌네?ㅋㅋㅋ내가 변한건 너때문이니 니 탓이나 해

그렇게 말하고선 하은은 부모님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려 했다.여주가 칼에 찔렸으니 자신들을 신경 쓰지 않을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진,지성,관린,성운이 막아섰다.


성운
어딜가려고?


우진
설마 도망치는건 아니겠지~


관린
에이~설마 우리가 여주한테 신경 쓴다고 도망칠수 있을거라 생각했겠어?


지성
그럴리가~찔렸나보네~얼굴이 창백 해졌어~

4의 말을 들은 하은은 지성의 말대로 얼굴이 정말 창백해졌다.

하지만 티 내지 않으려 되려 소리쳤다.


하은
찔리긴 누가!!당장 나와

하은이 또다시 칼을 들고 협박하자 넷은 조금 뒤로 물러섰다.

그 틈을 타 하은이 도망치려 할 때


강여주
어딜 가려고...큭

여주가 하은의 어깨를 붙잡고 비릿한 조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에 하은은 놀랐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분명 여주는 하은의 칼에 복부를 찔렸기에 복부가 아파 걷지 못할것이 당연했고 만일 걷는다고 해도 이렇게 빠른 속도로 쫒아오지 못했을 것이다.


하은
네...네가 어떻게?


강여주
네가 심하게 찌르지 않았기 때문에 조직일 하면서 몇 번 찌린거랑 별반 다르지 않아서 그냥 멀쩡히 일어난건데?아프긴 아프지


하은
도...독한 년


강여주
독한 건 너잖아.친구 복부 찌른게 누군데


하은
너랑 내가 친구라고?ㅋㅋㅋㅋ뻥까지마~먼저 날 괴롭힌 게 누군데


강여주
누구긴~너지


하은
아니 시발새끼야.말귀를 못알아 듣나.너가 날 괴롭혔다고!!!!


강여주
하...말귀 드럽게 못쳐먹는건 너같은데?내가 너 감옥 가는 모습 보고 싶은데 그건 안되겠다.


하은
왜?ㅋㅋ내 잘못이 없어서?ㅋㅋㅋㅋ


강여주
아니.그냥 여기서 죽일려고.

그렇게 말한뒤 여주는 총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하은의 이마에 총을 대자

이하은의 엄마
미쳤니??!어디서 애를 총으로 쏘려 해 미친년아!!


강여주
먼저 내 복부 찌른 미친년이 누군데ㅋ

이하은의 아빠
아무리 그래도 총으로 쏴 죽이는건 아니잖아!!


강여주
그럼 10초 줄게.너네의 그 잘난 경호원들 보고 막아보라 해.지금쯤 우리 집에 있겠네

이하은의 아빠
그래!해보자

이하은의 엄마
문 연다

그렇게 하은의 부모는 문을 열었고 문을 열자 보이는 처참한 광경에 놀랐다.

이하은의 엄마
이...이게 무슨...!!

이하은의 아빠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보이는 광경엔 하은네의 경호원들은 죄다 쓰러져 있었고 조직의 일원들은 멀쩡히 있었다. 그에 놀란 하은의 부모는 벙쪄 있다가 이내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해

여주를 공격하려 했다.

하지만


태형
어디서~?여주를 공격하려고~


지민
그게 가능할리가 없잖아?

곧 태형과 지민에 의해 제지 되었고


강여주
어머나~벌써 10초가 다 됬네~?

여주가 10초가 다 되었음을 알렸다.

그리고 여주는 아무 감정이 담겨 있지 않은 눈으로 하은을 바라보다

총의 방아쇠를 당겼다.

탕-!!!

큰 총성소리가 울리기도 전에 하은은 쓰러졌고 하은의 부모는 울부 짖었다.

이하은의 아빠
하...하은아!!!


강여주
그렇게 울부짖어 봤자 소용 없어요.이하은은 이미 죽었고


강여주
당신들도 죽을거거든.

탕-탕-

이번엔 2번의 총성소리가 울렸고

하은의 부모는 쓰러졌다.

그리고 여주는 안쓰러운 눈으로 그들을 쳐다보다 지나가며 말했다.


강여주
그러게 나대지 말지

그 말을 끝으로 여주는 방을 나갔고 남아있던 이들은 여주의 걸크에 놀랐다.


청설아
안녕하세욤!진짜 거짓말쟁이인 작가입니다...제가 방학이라고 자주 올리겠다 했는데 숙제 때문에 안되더라고요.진짜 머리 박고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ㅠㅠ


청설아
그래서 제가 이대로 가다간 연재를 빨리빨리 못할거 같아서 연재일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설아
저는 월,수,금 이렇게 연재 하겠습니다!


청설아
아!물론 더 올리고 싶을땐 올릴거고요!사정이 있어 못 올릴 때도 있을거지만 최대한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청설아
아참!여주 오늘 짱이죠??!!저 반할거 같아ㅇ)퍽


청설아
죄송합니다(꾸벅)그럼 전 이만!!


청설아
저 잘 안온다고 저 떠나면 앙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