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요괴들을 사랑한 소녀
28.마침표

제라늄
2019.11.05조회수 23

내가 또다시 이문 앞에 스게 될줄은 몰랐다

"쾅"

발로 문을 쎄게 걷어차버렸다

신
이 무슨 무례한 짓인가!!!

문뒤에서 큰소리를 내며 말했다


김석진
얼굴 보고 얘기해

다른곳에 도착하였다

신
잘듣게나

신
그아인 얼마가지 못할것이야


김석진
뭐..?

신
그아이의 시간은 빠르게 흐를것이지

신
이어지면 안될자들이 이어졌으니..


김석진
우리..류진이는?..죄없는 그 아이는..그리고 뱃속에 태어나지도 못한 새아이들은?!!

신
태어나선 안될 아이들이니..데려왔지..


김석진
당신이 뭔데 그걸 평가하는데?!


김석진
뭐, 그아이들을 내려준건 당신이잖아.

신
이미 운명이 정해진 뒤론 바꿀수없는것이야

신
이제 그만 돌아가거라


김석진
하....

머리가 지끈거렸다


전정국
형...


김석진
여주 얼마 못지내....

소리없이 눈물이 흘렀다

모두 침묵했다

그리곤 모두 조용히 류진이 있는방에 들어갔다

그곳엔 깊이 잠에 든 류진이가 누워있었다

그런 류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김석진
행복해야해..반드시..

그말이 끝난뒤

류진이는 말했다 눈물을 흘리며

류진
당신들과 또다시 사랑하고 싶네요...ㅎ

류진
모두를 사랑했고 행복했어요..ㅎ..그리고

류진
모두의 아이드...


김석진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으니....다시 기다릴께..돌아오기만 해줘..

그렇게 모두가 통곡했다

그리곤 나의 길고도 짧은 생의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