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요괴들을 사랑한 소녀

28.마침표

내가 또다시 이문 앞에 스게 될줄은 몰랐다

"쾅"

발로 문을 쎄게 걷어차버렸다

이 무슨 무례한 짓인가!!!

문뒤에서 큰소리를 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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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얼굴 보고 얘기해

다른곳에 도착하였다

잘듣게나

그아인 얼마가지 못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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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뭐..?

그아이의 시간은 빠르게 흐를것이지

이어지면 안될자들이 이어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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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우리..류진이는?..죄없는 그 아이는..그리고 뱃속에 태어나지도 못한 새아이들은?!!

태어나선 안될 아이들이니..데려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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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당신이 뭔데 그걸 평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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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뭐, 그아이들을 내려준건 당신이잖아.

이미 운명이 정해진 뒤론 바꿀수없는것이야

이제 그만 돌아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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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하....

머리가 지끈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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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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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 얼마 못지내....

소리없이 눈물이 흘렀다

모두 침묵했다

그리곤 모두 조용히 류진이 있는방에 들어갔다

그곳엔 깊이 잠에 든 류진이가 누워있었다

그런 류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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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행복해야해..반드시..

그말이 끝난뒤

류진이는 말했다 눈물을 흘리며

류진

당신들과 또다시 사랑하고 싶네요...ㅎ

류진

모두를 사랑했고 행복했어요..ㅎ..그리고

류진

모두의 아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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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으니....다시 기다릴께..돌아오기만 해줘..

그렇게 모두가 통곡했다

그리곤 나의 길고도 짧은 생의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