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재벌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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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윤이 귀걸이잖아..?


오세훈
박찬열 넌 여기 더 수색해 100프로 한채린 관련되어 있다.. 한채린 별장 가볼테니까 알겠지


박찬열
네



오세훈
하



오세훈
(속마음) 조금만 기다려 지윤아



오세훈
배후가 누구든 죽여버릴거야



오세훈



오세훈
후..



오세훈
저기다..



오세훈
후..



오세훈
지윤아!!!


이지윤
읍..읍!! 읍..읍



오세훈
조금만..조금만 기다려



오세훈
헉 됐다


이지윤
으읍..


오세훈
지윤아!!!


이지윤
읍..! (눈을 질끈 감는다)


오세훈
왜 ㄱ..

???
(세훈을 때려 기절시킨다)


이지윤
읍..!!!

5분 뒤



오세훈
너 누구야



오세훈
내 아내를 니가 뭔데 납치해



오세훈
너..

???
나?

임태현
임태현.



오세훈
누가 시켰는지 나는 알고있는데

임태현
수작 부리지말고 가만있어!! (나간다)



오세훈
어짜피 못움직이거든!!



오세훈
(힘을 준다) 으



오세훈
흐..아



오세훈
풀렸다


오세훈
(지윤에게 달려가 입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뗀다)


오세훈
여보 괜찮아?


이지윤
밧줄은 어떻게 끊은거야.. 아무튼 다행이다

임태현
(세훈의 명치를 차 밀친다)


오세훈
윽..


이지윤
세훈아!!!



오세훈
으아...

임태현
(칼을 들고 지윤에게 다가가며)ㅎ..걱정마 니 남편은 죽일 생각 없으니까


이지윤
...



오세훈
안돼..



오세훈
야이 개자식아 내 와이프 건들이지마..


이지윤
세훈아..



오세훈
차라리 날 죽여..


이지윤
...세훈아 왜그래



오세훈
ㅈ..제발

임태현
(멱살을 잡으며) 야 난 널 죽이려 한적이 없다고 걍 닥치고 꺼져



오세훈
으..아


이지윤
제발.. 그만해요!!!!!! 세훈아 그냥 가..



오세훈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


이지윤
...!!



오세훈
잠시만 있어

세훈은 임태현과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오세훈
몸만 건강했어도 진작 끝나는건데


박찬열
도련님


오세훈
와 다 끝내니까 오네 얘 데리고 경찰서나 가


박찬열
넵..


오세훈
(지윤에게 달려가 밧줄을 푼다) 괜찮아??


이지윤
..세훈아...흑..나때문에



오세훈
아니야 그런 말 하지마..


이지윤
몸쓰지말랬잖아..!!!


오세훈
그래도 난 걱정해서 그런건데..


이지윤
다칠거면 한명만 다치고 죽을거면 한명만 죽지 왜 와서 다친 팔을 막 써!!



오세훈
야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야?



오세훈
하



오세훈
나 갈래 집 오든 말든 알아서해



오세훈
(속마음) 나는 또 왜 자존심을 세웠지..?



이지윤
(속마음) 날 구해줬는데.. 말이 너무 심했나



오세훈
(속마음) 데려가야겠지..?



오세훈
야



오세훈
안와?



오세훈
진짜 안가려고?



이지윤
미안해...흑.. 난 니가 잘..흑못될까봐



오세훈
나 강해..괜찮아..



오세훈
너도 놀래서 그런거잖아 이해해..



오세훈



오세훈
많이 무섭고 아팠지?



오세훈



오세훈


오세훈
이제 집가자


이지윤
웅..


오세훈
(지윤의 손을 꼭 잡고 집으로 향한다)


오세훈
집에 가만히 있어 하던 일 하고 올테니까


이지윤
웅..


이지윤
올라가야지

김유리
(2층 로비에서 전화를 한다) 아 몰라 작은 사모님 너무 짜증나


이지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