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저씨 (연중)
#_01

박셀08
2020.07.17조회수 50


김 여 주
" 여기 아메리카노 하나 주세요 "


변 백 현
( 따먹어 볼까?) " 4000원 입니다 "


김 여 주
" 여기요 "


변 백 현
" 흠...전화번호 주실수 있으세요? "


김 여 주
" ㄴ..네?.. "

텁


변 백 현
" 전화번ㅎ.. "


민 윤 기
" 남친 있는데 꺼지시지 ㅋ "


민 윤 기
" 내가 너 죽일수 있어 ㅋㅋ "


김 여 주
"..... "


변 백 현
" 시발 그래 꺼져주지 "

툭


변 백 현
" 나중에 봐요 아.가.씨? "


김 여 주
" ㅎ..하.. "

터벅 터벅


민 윤 기
" 일로와요 "


김 여 주
" 흑..끕..흐...흡.. "

툭


김 여 주
" .... "


민 윤 기
" 시발...하 "

후다닥


민 윤 기
" 하... 일어나요... "


김 여 주
" 으.... "


김 여 주
" 으아! "


민 윤 기
" 일어났어요? "


김 여 주
" 어 옆집아저씨가 왜..? "


민 윤 기
" 기억 안나요? "


김 여 주
" 아.... "


민 윤 기
" 근데 왜 제가 아저씨죠 "


민 윤 기
" 오ㅃ...


김 여 주
" 몰라요 "


민 윤 기
" 근데 이름이 뭐에요? "


김 여 주
" 여주요 김여주 "


민 윤 기
" 나는 민윤기 "


김 여 주
" 오 그럼 이제부터 윤기아저..ㅆ "


민 윤 기
" 나 아직 28이거든! "


김 여 주
" 푸하학 저 19이에요 ㅋㅋㅋㅋ "


김 여 주
" 아홉살이나 차이나요 ㅋㅋㅋ "


민 윤 기
" 이씨 "

07:00 PM

김 여 주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 "


김 여 주
" 저 가볼게요! "


민 윤 기
" 잘가 ㅎ "


김 여 주
" 네에 "

쿵-!!


민 윤 기
" ㅎ...존나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