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일진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
10. 여주의 과거진실/고백



민윤기
하..내가 말해줄순 없고 여주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나을 것 같아..


김태형
아..네

덜컥))


김태형
그..여주야 너의 과거에 대해서 말해줄수 있어...?


민여주
아..그게..하,, (울것같은데...)

오빠가 중학교 올라가면서 오빠네 중학교가 우리집이랑 멀어서 오빠는 아빠랑 살고, 전 엄마랑 살았어요.. 근데 엄마가 그때 좀 많이 힘드셨는지 저를 때리기 시작하셨고..제가 아무말도 못하도 그냥 당하기만 했는데 점점 심해지더라고고요..흑.. 그..

처음에는.. 조금씩 손이나 등 때리시는 정도였는데..흡..나중에는 욕도 하시고..밥도..흡..잘..안..주시고.. 흐으..말하면 죽인다고 하셔서..말도 못하고..끄읍..아무일 없는척했는데..근데 몸에 난 상처가 아물진 않잖아요..근데..막 싸운다고

그러고..흐으..근데 그러고 저가 중학교 가면서 다시 같이 살게..됐는데..조금 안 괴롭히시는것 같았는데에..다시..아빠나 오빠 없을 때 때리시고오..흡..근데 오빠가 수업이 일찍 끝난 날 와서 그거 보고..엄마가 아빠한테는 제발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어요..아빠한테 학교 다니기 편하게 집 해달라고 오빠가 아빠 설득해서..지금은 이렇게 됐어..흐읍..그리고..이제 엄마가 더는 안 괴롭히시는데..흐윽..가끔 화목한 가족이 부러워..흑흑..끄읍..으어어어어엉ㅠㅠ


김태형
(여주를 안고) 토닥토닥)) 상처받았는데 왜 괜찮은척해..힘들면 말해..


민여주
ㅇ..엄마가아..흡..말하면 죽인다고 했으니까아ㅠㅠ


김태형
여주야


민여주
네에..흡..


김태형
내가 지켜줄께


민여주
지금도..훌쩍)) 지켜주고 있짜나여..


김태형
아니아니..남친으로


김태형
나랑 사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