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집착
살인자의 집착 - 2화



정국
"으윽..으..(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는 손을 잡으며)"


???
"그니까 내가 하지말라고 했을때 말을 들었어야지 안그래?(조르는 손에 힘을 더한다)"


정국
"ㅋ..켁! 하아..으.."

???
"괴롭지? 이런 상황은 알고 덤빈거야?"



정국
"크..으..(남자를 죽일듯이 처다본다)"

???
"아이고 무서워라..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겠다"

???
"그럼 이제 작별의 시간인가?"


정국
"크으..흐..하...하..하.."

???
"...?"


정국
"하하하하하하!"

???
"뭐야 미친*아니야..죽는게 그렇게 좋냐?"


정국
"그래서..어떻게 죽일거에요? 총살? 아님 칼빵? 아님..토막살? 조직단이니까 여러가지 방법을 알거아니에요"

???
"진짜..넌 미친*이구나?"


정국
"왜요 어짜피 죽일거 빨리 죽여요 지금 죽이지 않으면..


정국
후회하게 될테니까.."

???
"뭐? 내가 왜 후회를 해?"


정국
"왜냐고요..? 그야..이건

퍽-


정국
연기 였으니까요(남자의 복부를 찬다)"

???
"으윽..!"


정국
"아-(목을 돌리며)오랫동안 잡혀있어서 조금 뻐근하네..그래도 어른이라서 힘은 좀 있네요?"

-남자의 시선-

뭐지..분명 공격은 제대로 들어갔는데..어째서 저렇게 멀쩡한거냐고..

대체..정체가 뭐야..

???
"넌..도대체 정체가 뭐야.."


정국
"저요? 그냥 겉으론 평범한 고등학생 속은 잔인한 살인자?"

???
"


정국
"그러면..이제 제가 당한만큼 당신도 당해야겠죠?"

???
"뭐? 그게 뭔소ㄹ..

퍽-

???
"으윽.."


정국
"정말 시끄럽네..그냥 닥치고 있으면 될거 말이 많네..(남자의 복부를 발로 누르면서)"

???
"으으..아..(정국의 발목을 잡는다)"


정국
"그냥 포기하지? 나이는 어려도 체력은 좋은쪽이라고"


정국
"잘못하다가는 장기 파손된다?"

???
"하아..으.."


정국
"괴로워요? 이 고통이 아까에 내 고통이였다는거 알아요? 당연히 모르겠지 이런 고통을 알고 살인을 하는 사람이 어딨겠어"


정국
"근데..너무 누르고만 있으니 재미없다..조직단이라서 잔뜩 기대했는데..시간만 낭비했네..(복부를 누르고 있던 발을 내리며)"

???
"흐으..하아..하아..(힘들게 숨을 쉰다)"


정국
"너무 싱거운데..일단 이름이나 알고갈게요(남자에 주머니에 있는 명찰을 꺼내며)이름이 김태형? 너무 약한이름이네..금방 죽을거 같은 이름이네요"


태형
"


정국
"전 정국이에요 전정국 이번 승부는 무승부라고 하죠 그럼 전 이만 갈게요"

-정국이 떠난뒤-



태형
"씨*..내가 어린애한테 당하다니.."


정국
[이름이 김태형? 너무 약한이름이네..금방 죽을거 같은 이름이네요]


태형
"..반드시 너는 내 손으로 죽인다..전정국.."

-정국 시점-

김태형이라..얼굴은 잘생겼는데..너무 약하네..

그런데 뭔가 재밌네 다른 표적들과 다르게 내가 살인을 안하다니..김태형 뭔가 조사할필요가 있는 사람인데?


정국
"이사람 이라면 그때 보다는 빨리 질리지는 않을거 같아"


정국
"앞으로 하루가 재밌겠어ㅎㅎ"

-방탄 고등학교-



지민
"그래서..어제 만난 조직단 멤버에게 사랑에 빠졌다고..?"



정국
"응ㅎㅎ 내가 살인을 안한 4번째 사람이야"


지민
"야..너..설마 취향이..ㄱ..게이야?!"


정국
"아니거든! 근데 그사람 얼굴이 너무 잘생겼단 말이야"


지민
"야..게이 맞네..하..내가 이런 새*랑 친구였다니..야 이만 그만하자 우리 우정.."


정국
"으어?!(두눈을 크게 뜨며)싫어! 내가 왜 너랑 우정을 끈어! 나그럼 심심하단 말이야!!"


지민
"그건 니사정이고요..ㅡㅡ"


정국
"으아아아 제발..날 버리지마..지민아..ㅜㅜ(지민에게 달라붙으며)"


지민
"아 그만해!! 알았어 우정 안끈으면 되잖아!"


정국
"히힛☆ 역시 너밖에 없다"



지민
"...(어이 없음)"


정국
"아 그렇게 처다보지마 ㅡㅡ 왜그러는데.."


지민
"너의 행동을 이해하면 이런 표정을 지을수 밖에 없다는걸 알게 될거야.."


정국
"너무 하네ㅡㅡ"

딩-동-댕-동


지민
"종쳤다 반이나 가자(도망가듯이 교실로 간다)"


정국
"야아! 박지민!!"

-교실-

담임
"자 애들아 이번시간에 갑작스럽게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단다"


정국
"저게 대체..(쿵)


지민
뭔 논리야..(짝)"


작가
"이츠 작가's 논ㄹ..


정국
"그냥 들어가 있어^=^"


작가
"쭈글.."

담임
"선생님이 들어오시면 박수로 환영해드리렴"

"아 네-"

담임
"선생님 들어오세요!"

드르륵-


정국
"!!!"


지민
"헐.."



태형
"안녕하세요 여러분에 새로운 선생님을 맞게된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여자애들
"꺄아아아아!! 존잘!!"

담임
"자자 여자애들은 조용이하고 ㅡㅡ 앞으로는 김태형 선생님이랑 함ㄲ..

여자애들
"선생님은 이제 들어가세요!!"

담임
"너무 하네 애들ㅇ..

여자애들
"김태형쌤 사랑해요!!"

담임
"그럼 난 간다..(담무룩..)"

여자애들
"선생님은 몇살이세요?"


태형
"아..전 22살 입니다"


작가
"태형이는 원래 24살입니다 제가 지어낸거에요 그러니 뭐라하지 마세여.."

여자애들
"그럼 선생님이 좋아하는건 뭐에요?"


태형
"어..전 좋아하는건 딱히 없어요..ㅎㅎ"


태형
"그럼 수업을 시작해 볼까요? 국어 p.67 피세요"

여자애들
"네에!"


정국
'대체..우리 학교에 온 이유가 뭐지 설마 나 보러왔나?(김칫국)'


태형
"그러니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에요 모두 알겠죠?"

여자애들
"쌤..너무 어려워요 ㅜㅜ"


태형
"그럼 다시 설명해줄게요ㅎㅎ 이건 이렇게 되는데 저거는 저렇게 되서 이거를 이렇게 불러요 알겠죠?"

여자애들
"네!"


태형
"그러면 다음 페이지 넘기고..어?읽는 부분이네..오늘 몇일이죠?"

반애들
"5일 이요"


태형
"그러면 5번 다음에 있는 6번이 읽어볼까요?"


정국
'어..왜 하필 나야..'


태형
"6번..결석 했어?"

여자애들
"야 정쿡! 너부른다"


정국
"아..알았다고(귀찮)"


정국
"아..귀찮아..(소근소근)"


태형
"정국 학생 어서 읽으시죠?"


정국
"이러쿵 저러쿵 에헤라디아 얼쑤 절쑤(?)"


태형
"잘 읽었네요 앉으세요 그럼 수업은 그만하고 자유시간 가질까요?"

반애들
"네에!!"


태형
"그럼 각자 하고 싶은거 하세요"


정국
"야 박지민"


지민
"뭐"


정국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매점 가실?(소근)"


지민
"니가 쏘면 간다.."


정국
"아..알겠으니까 가자"


지민
"ㅇㅋ"


정국
"선생님 저 지민이랑 화장실 좀 갔다올게요"

여자애들
"전정국 즐똥~ㅋㅋ"


정국
"응 아니야~^^"


태형
"화장실을 수업시간에 가면 안되는건 학교 규칙아닌가요?"


정국
"지금은 자유시간이잖아요"


태형
"그래도 수업시간입니다 앉아있으세요 요즘에는 수업시간에 딴 핑계로 놀러가는 학생들이 많아서 더 보내드릴 수가 없네요"


정국
"하..알겠습니다..지민 그냥 앉아서 놀자"


지민
"ㅇㅇ"



태형
"


정국
"아 그니까 내가 이렇게 하니까 그 새*가 화내면서 난리 쳤다고 ㅋㅋㅋ"


지민
"ㅋㅋㅋㅋ미친ㅋㅋㅋ진짜 또*이 아니야 ㅋㅋㅋ"


정국
"내가 그래서 몇대 치니까 질질짜면서 도망감 근데ㅋㅋㅋ 크흑ㅋㅋ 그 새*끼가 뭐라고 말하면서 도망갔는지 알음?"


지민
"설마 ㅋㅋ엄마한테 이를꺼야!라고 함?"


정국
"엌! 어떻게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지민
"ㅋㅋㅋ몇살인데 엄마타령이냐 ㅋㅋㅋㅋ"


정국
"ㅋㅋㅋㅋ"


지민
"ㅋㅋㅋㅋㅋ"

-그렇게 학교 끝☆-

-하교길-


정국
"아-오늘도 피곤하네..그러면..오늘은 집에 가서 쉬아야지"

그렇게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가고 있을때..

뚜벅-뚜벅-


정국
"음?(뒤를 돌아보며)김태형? 여긴 왜 왔어요? 사람 죽이러 가요?"


태형
"말 조심히해라 여기서 죽여버릴 수 있다"


정국
"그보다 왜 우리학교에 왔죠? 나 죽일려고?"


태형
"말하자면 그렇지 뭐..그런데 죽이기전에 너가 어떤 놈인지 알아야할거 같아서 너네 학교에 간거다"


정국
"나 학교에서는 찾기 힘들텐데 교실 제외하고는"


태형
"뭔소리야.."


정국
"전 학교에서는 지민이랑 놀거든요"


태형
"뭐야 취향이 게이야?"


정국
"으윽..지민이랑 같은 소리를 하네..하지만 아니에요 그 친구랑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태형
"무슨 소리야.."


정국
"뭐 그 이유는 저랑 지민이 밖에 몰라요"


정국
"그보다 집이 이쪽이에요?"


태형
"너가 뭔상관인데"


정국
"정말 쌀쌀맞네 그러면 가던길 가세요 전 집에 가야해서 ㅎㅎ"


태형
"어짜피 너 혼자 살잖아 부모님은 돌아갔고 그런데 갈필요가 있나?"


정국
"...(정색을 지으며)"


태형
"...?"


정국
"그말 한번더 하면 입을 찢어버리겠어.."


태형
"


정국
"내 가족이야기는 꺼내지마..죽고싶지 않으면.."


정국
"그리고 나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해서 내 친구 건들이면 바로 대가리 날라가는줄 알고있으라고.."


태형
"


정국
"전 가볼게요 만약 지금 이쪽으로 가는 이유가 저희 집을 알려고 가는거라면 포기하고 돌아가..죽일 수 있으니까.."


태형
"무서운거야? 내가 가족 이야기를 했다고.."


정국
"


태형
"그런데 사고가 아니고 살인? 설마 너가 부모님을 죽였ㄴ..

쿵-


지금 상황(이렇게 되어있는거에요 똥손이라 미안합니다..ㅠㅠ)


태형
"으윽..켁!"


정국
"내가 말하지 말라고 했잖아..죽여버린다..아니..죽일거야..(손에 힘을 더 준다)"


태형
"ㅋ..컥!..크흑!(발버둥 친다"

-그때 지민이 시점-


지민
"집에 가서 아이스크림 먹어야징~"


지민
"어?(정국을 보고)저거 정국이 아닌가?"


지민
"근데..뭐하고 있는ㄱ..(상황을 보고)헉! 저거 미친* 아니야!! 저러다 사람 죽겠네!!(정국쪽으로 달려간다)"


작가
"그렇게 지민이는 아이스크림을 포기하고 정국에게 달려갔다고 한다..(안쓰럽..)"

작가의 말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당!


작가
이렇게 오늘 글도 마감했습니다! 뭐 이번 글 싸움 결과는..그냥 무승부로 하기로 했습니다! 누구의견을 들었어요?라고 물으면 그냥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헷☆


작가
암튼..본문으로 넘어가서 다음글에 뵙겠습니다..말하기 전에 살인자의 집착을 봐주시는 분들이 200명이 넘었어요 ㅜㅜㅜ어머머머머멈..어쩌면 젛앙!!♡♡♡


작가
이런 똥글을 즐겁게 봐주시는 당신들이 최고입니닽!♡♡ 모두 정말 사랑해요! 그럼 다음 글에 뵙겠습니다 그럼 모두 안뇽!-작가의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