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은 막내 바라기
12화



전정국
왜 울어 .. 오빠 마음 아프게 ..


장원영
.. 왜왔어 , 임나연한테 다시 ㄱ ..


전정국
미안해 ..


장원영
..


전정국
정말로 미안한데 .. 나도 억울한게 있어 , 들어줘 .. 부탁이야 ..


장원영
.. 알겠어 , 앞에 앉아


전정국
사실은 .. 그게 말이야 ..

정국시점


나는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었어. 근데 뒤에서 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는 뛰려고 했지만 ..

땅 - !

철이 어딘가에 부딪치는 소리가 들린후 나는 쓰러졌어.

그리고 일어난곳은 ..

지하철 철도라 해야하나 ? 그곳이였어


전정국
?! 뭐야 !! 풀어줘 !!


이지은
워워 - 선배 진정해요


전정국
너 같으면 진정하겠냐 ?!


이지은
ㅎ , 진정하라니까요 ? 여기 폐쇠된 곳이에요


전정국
..


이지은
내 말만들으면 선배 가족 다 살수 있어요 -


전정국
하 .. 알겠어 , 이거나 풀어


이지은
네 -


이지은
야 , 풀어

그 여자애가 말을 하자 뒤에 남자들은 나와서 나를 끌고 나왔고 , 내가 나오자 치하철이 쌩 - 하고 지나갔다.


전정국
.. 시발 , 폐쇠된 곳이라며


이지은
그걸 믿다니 선배 은근 순하네요 ?


전정국
하 .. 그래서 원하는게 뭔데

걔는 너를 무시하라고 했고 , 자신을 때리면 더 심하게 때리라고 했어. 그러지 않으면 가족모두 죽은다고 협박까지 했어


원영 시점


장원영
뭐야아 .. 난 .. 그런지도 모르고 ..


장원영
끄아아앙 .. 오빠 , 들 미워 , 하고 , 끅 ..


전정국
아구 .. 울지마 .. 응 ? 오빠가 다 잘못했어


안유진
잠만요 , 그럼 다른 사람들은 뭔데요 ?


전정국
형아들 .. 아니아니 .. 형들도 협박받았어


조유리
.. 그렇구나 ..


장원영
끄흑 .. 오빠아 .. 나 집에 갈래 ..


전정국
그래 , 가자



장원영
오빠아 ..


민윤기
원영 ..


전정국
떼지 마요 , 제가 다 말해줬어요


민윤기
어 ? 어 .. 그래


장원영
흐앙 ..


민윤기
프흐 -


민윤기
아까 오빠랑 눈 마주쳤지


장원영
네에 ..


민윤기
학교 나간거 잘못했지 -


장원영
네 ..


민윤기
그럼 벌 받아야지 -

쪽 -


장원영
?! 뭐하는고야 .. !


전정국
아 형아 ! 원영이 제꺼에요 !


민윤기
내꺼거든 ?


장원영
..


전정국
제꺼에요 !


민윤기
내꺼야 !


장원영
둘다 그만 !!


장원영
나는 ..


민윤기
꿀꺽 ))


전정국
꿀꺽 ))


장원영
나는 내꺼야 !


전정국
.. 그래 , 니꺼해 ..


민윤기
.. 그래 .. 인생이 그렇지 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