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은 막내 바라기
18화

토끼꿍
2020.04.01조회수 290


전정국
장원영 !!

텁 -


장원영
.. 뭐 , 왜


전정국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지 말랬지 ,


전정국
왜 소리를 질러서 민폐를 끼쳐 ?!


장원영
나도 .. !!


장원영
나도 무서웠다고 ..


전정국
..


장원영
방금까지 환하게 웃고 있던오빠가 갑자기 차에 치여서 무표정으로 피를 흘리면서 날 보고있는데 ..


장원영
오빠를 잃은까봐 무서웠다고 ..


장원영
근데 왜 아무도 내 심정을 이해해주지 않는건데 ..


전정국
원영아 ..


장원영
지민오빠는 더 무섭고 아팠겠지 .. 근데 ..


장원영
그걸 처음부터 보고있던 나도 .. 나도 무서웠다고 ..


장원영
가끔씩 꿈에도 나타나고 .. 가끔씩 눈을 감으면 지민오빠의 그 모습이 보ㅇ ..

포옥 -

정국오빠는 울면서 말하고 있는 내 손목을 잡아 자신의 품에 가뒀다.


장원영
끕 .. 흐어어엉 .. 끄흡


전정국
미안해 .. 원영이 심정 몰라줘서 ..


김태형
전정국 !


장원영
우으 ..

나는 정국오빠 품에 내 얼굴을 비볐다.


전정국
쓰담쓰담 - ))


장원영
흐힣 ..


박지민
뭐야 .. ?


전정국
집가서 설명할게요 , 애 지금 졸려보여


장원영
으응 .. 앙졸려 ..


전정국
자자 , 응 ?


장원영
앙졸리다니까아 .. 안 .. 졸 .. 려어 ..


전정국
잘자 -

정국은 원영이를 공주님안기로 들고 집으로 갔다.


토끼꿍
이건 바하인드 편 ? 이여가지구 .. 별로 안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