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자 김재환❣❣
째니말랑
40.0만 18.0만
김재환
반지의 주인


학교 가기 싫다.

이 시선들은 좋지만은 않은것 같은데다

누군지모르게 워너대대전에다가 어제 일을 아주 꼼꼼히 적어놔서ㅋㅋ와우 아주 돌겠넼

평소 빨리오던 나인지라 1빠로 도착해 가방에서 책을 꺼내 폰을 보는 중이었다.

잠금화면을 딱 푸니 나오는 화면은

불행인지 행운인지 김재환에게서 온 전화였다.

고민 끝에 받은 그의 첫마디


김재환
-아니잖아


김여주
-뭐가


김재환
-너 아니잖아


김여주
-나아니야


김재환
-넌 절대로 그러지 않잖아


김여주
-응,나 안그래...

재환의 진심담긴 말 하나하나에 여주는 더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김재환
-여주야


김여주
-응?

눈물을 흘리며 하지만 대화에선 그렇지 않게.

재환또한 걱정인지 의심인지 모르는 자신도 모르는 복잡한 맘을 숨긴채

전화를 했다.

다만 재환은 여주의 목소리만 들은 게 아니다.

여주의 얼굴또한 봤다.

문 하나를 두고..


김여주
-나 믿는거야?


김재환
-잘모르겠어..미안해.


김여주
-그래..ㅎ지금의 우리로썬..


김여주
-우리는 좀더 시간이 필요했나봐.


김여주
-시간이 지나면 좀더 서로를 믿고 만ㄴ..


김재환
-날 믿게..널 못믿는 날 무시한 채 부정하는 날 믿으려고


김재환
-울지마.


김여주
-나 안울어..


김여주
-목소리도 안 이상한데

덜컥


김여주
-재..재환아.


김재환
''목소리말고..너 얼굴이 슬프잖아''


김여주
''흑..끕..ㅎ..흑..''


김재환
''못믿어서 미안해''

고개를 흔드는 여주


김여주
''고마워''


김재환
''우린 왜 서로에게 슬픔만 끼칠까..''


김재환
''연인인데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채..''


김재환
''계속 걱정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김여주
''나도 고맙다는 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와락

날 안는 재환


김재환
''사랑해..''


김여주
''흑..사랑해..''

우리라는 틀에서 우리는 너와 나라는 2인칭을 뜻하고

틀은 너와 나의 사이를 뜻해

그 틀안에서는 많은 것들이 존재하지만 그것들이 매번 똑같지많은 않아

그게 행복일수도 있고 슬픔일수도 있고

행운일수도 있고 불행일수도 있고

미안함이 될수도 있고 고마움이 될수도 있고

미움이 될수도 있고 사랑이 될수있어.

우리라는 틀 안은 매번 다른 것을 뜻하지만

우리라는 틀의 존재는 현재진행형.

영원의 약속 아래

영원을 약속해


작가
오늘만 세개째 연재!히히


작가
팬픽상에선 2일동안의 일이지만 여기선 몇 시간만에 싸움이 종료 됬어요!


작가
평화주의자라..하핫((뭐래..


작가
오늘 연재된 것 중 스포된 게 있다는 점!


작가
바로 재환이가 ''아무것도 모르고 (블라블라블라블라)''


작가
큼..기억이안나서..쨋든 재환이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작가
대놓고 스포하는 나란 작가!(퍽


작가
그럼 전 영단어 외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