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과거편)

유랭
2017.12.18조회수 1579

"어쭈 빨랑빨랑 안뛰어?"

"죄..죄송합니다..."

"아니 입다물고 빨리 뛰라고"

나는 일진이였을때 권순영을 죽도록 괴롭혔다 한번은 권순영이 자살시도를 하려고 옥상에 올라갔다가 내가 권순영의 어깨를 잡곤 못 뛰어내리게 뒤로 밀쳤다

하지만

나는....

권순영이 죽는다는거에 두려움이 생겨서 그런걸수도 있다...

혹시..내가..

권순영을 좋아한다면...? 아니야...그럴리가..정신차리자 차여주..

넌 절대 권순영을 좋아하면 안되

이미 넌 권순영에겐 피하고싶은 존재야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