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2기)
<특별편> 순영이가 여주보다 나이가 많았다면?

유랭
2018.02.18조회수 1400

"야 권순영~!! 우리 치킨 시켜먹자 웅?"

"너 오빠라고 안부르지"

"..오빠라고 하기에는 차이 얼마 않나잖아!!...2살 차이는 궁합도 않본다고 하는데!!"

"까분다"

"..변했어 치.."

"그러게 차여주 변했네 신혼 초반에는 오빠오빠 잘부르더니"

"그래서 지금 싸가지없는 마누라가 싫으냐?"

그러자 권순영은 씩씩 거리는 나의 손목을 잡곤 벽으로 밀친후

자신의 손을 벽에 대더니 나를 섹시한 눈빛으로 보며 한쪽입꼬리를 씨익- 올리는 권순영이였다

"좋으니까 그렇지 좋으니까 이렇게 섹시한 마누라 놓치기 아까워서 그렇지"

"..맨날 이렇게만 넘어가려고하고...짜증나.."

"계속 속아넘어가는 우리 애기도 이상한거 아닌가? 애기야 오빠는 말이야 딴여자는 싫어"

"...."

"너한테 오빠소리 듣고싶어서 이렇게 섹시하게 굴잖아"

또...내가 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