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2기)
순영이랑 아성이랑 싸워요!!!!


어제밤 순영이와 집에와서 안으며 잠이들었고 나는 먼저 일어나 간장제볶음을 하곤 된장찌개와 콩나물을 무치려 장갑을 끼곤 콩나물에 손을 대니

내 허릿춤에 팔을 감싸는 순영이였다

"여보야아.."

"뭐야..놔아.."

"싫은데"

"발음 정확해졌으면 손놓지?"

"싫다니까~"

"어어..? 너..너..ㅃ..뽀뽀..!!!!!"

순영이는 나에게 고개를 확 돌려 키스를 했고 다는 놀라 말까지 더듬었다

"먀먀..삐아삐아.."

"어? 우리 아성이 일어났어? 밥먹자 의자에 앉을까요~?"

"ㄴ..나 과쟈.."

"에구구..밥먹구 과자먹자 엄마가 아성이 먹으라고 과자 2개 사놨지롱~"

"헤헤 먀먀 최고오!!!"

"에고 빨리 드시기나 하셔요"

"히히 녜에"

순영이와 아성이 그리고 나는 밥을 다 먹고 난후 소파에 앉아 티비를 봤가

"먀먀!! 나 과자아아~"

"과자? 아빠한테 꺼내달라고하면 꺼내줄꺼야"

"녜에 삐아삐아!!!!"

"응? 우리 아성이 왜?"

"나 과자 꺼내됴.."

"응? 알겠어 가자~꺼내줄께!"

"녜엡!!"

그래...이때까지만 해도 순조롭고 평화롭고 행복했었다...근데 5분뒤...

"삐아삐아 내놔아아!!!!!"

"이거 아빠껀데 왜자꾸 먹으려 그래!!! 이거 약이야!!!"

그 이유는 바로 과자를 꺼내려던 아성이가 씽크대에 있던 순영이가 피곤할때마다 한알씩 먹는 약을 아성이가 먹겠다고 난리다..

"머그꼬야!!!"

"안돼"

"머그꺼야!!"

"안.돼"

"지후니도 이거 먹던데..츄릅.."

"지훈이꺼 뺏어먹으면 혼나 진짜"

"삐아삐아 미워어어..."

"아빠도 아성이 미워"

서로 밉다며 각자 팔짱을끼곤 등을 돌린 둘이다 으휴..저 띨띨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