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2기)
순영이 염색을 시켜줘요!!!

유랭
2018.01.17조회수 1385

"순영아"

"왜?"

"너 염색 하자"

"뭐...!?"

"해줄게 응?"

"안돼~"

"좋다아~그레이면 되겠찌?"

"뭐?"

"헤헤 여기 앉아~!!!"

"알았다 알았어..."

"야호!!!"

나는 순영이를 앉히곤 순영이 머리카락 층층 염색약을 발라줬다

"다 됐어?"

"응!! 10분도 다 지났으니까 머리감구 말리면 색깔 나올꺼야!! 난 그때 동안 안방 들어가 있을께!!"

"네네~"

"빨리 하구와라"

10분뒤 머리에 그레이색깔을 가진 순영이가 내앞에 말린 머리를 털며 왔다

"...우와...."

"어때?"

"●●잘생겼어..."

"...잘생기긴...무슨.."

"헤헤 남편이 이런 남자라니..ㅠㅠㅠㅠ"

"좋지? 알아"

"헤헤헤"

나는 순영이를 꼭 끌어안고는 방방 뛰었다

"순영아 근데 너 이러고 화사 가도되는거야...?"

"내가 대표인데 뭘 누가 뭐라그래?ㅋㅋ"

"푸흡.."

나와 순영이는 소파에 가서 앉아 티비를 보고있으니

아성이가 잠자다 깨곤 비몽사몽으로 쪼르쪼르 달려와 순영이에게 안기는 아성이다

"우움..삐아..삐ㅇ..!!!!!!!!"

"ㅇ..아성아 왜그래!!!"

"삐아삐아...머리카락...흐으으..먀먀...ㅠㅠㅠ"

"아이고...애가 울기까지.."

"...나 염색풀래에..흐헝...아성이가 나 싫어해..ㅠㅠㅠ"

"어색해서 그래 어색해서 여보도 이리 안겨"

"응.."

결국 내가 두명을 안아준 상황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