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2기)
순영이의 카드


"아악!!!!! 빡●!!!!!!" 아침부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순영이에게 잠이 깨버린 나는 순영이에게 다가갔다

(차여주) "왜?"

(권순영) "아니 이 기사 좀 봐봐"

나는 갸우뚱 거리며 기사를 보니


(차여주) "아...? 이게 뭐야..? 김정상 대표..저번에 너가 계약 파기했다던 사람 아니야?"

(권순영) "맞아.."

(차여주) "아이고..그러면 지금이라도 우리쪽 입장을 알리는 기사 올리자"

(권순영) "아니 그거올리면 찌질하다고 생각할꺼야 분명해 그러면 난 뭐 오늘 하루는 마음껏 질러줘야지 여주야 옷입고 나와"

(차여주) "에..?"

그렇게 난 준비를 다하고 순영이에게 집밖으로 아성이와 끌려 나갔고

나와 아성이 그리고 순영이는 제일 먼저 자동차를 파는 곳으로 들어갔다

순영이 차 ●●많은데.. 할튼..사람 자존심을 건드리는 기사는 왜 올려가지고..

(권순영) "자, 점원님 잘들어요"

(점원)"네? 네!! 대표님"

(권순영) "여기부터 여기까지 오케이?"

(점원)"아 여기부터 여기까지는 안사시겠다는 말씀이신건가요?"

(권순영) "아니요? 당연히 결제하겠다는거죠 결제해요"

(점원) "..ㅇ..이 많은 차들을 전부요..?"

(권순영) "네"

순영이는 무표정으로 블랙카드를 지갑에서 꺼내 점원에게 건내보였고 점원은 놀란눈으로 결제를 했다

그리곤 순영이는 아성이의 손을 잡고있는 나에게 어깨를 두르며

(순영) "우리 백화점갈까?"

그말로 난 아성이와 백화점으로 따라갔고 가자마자 여성옷 코너에서 내옷만 1252만원 결제

아동옷 코너로 가서 아성이옷 1221만원 결제

마지막으로 남성옷 코너로가서 쓴돈만 5500만원

(여주) "너..이옷 다입을수있어..?"

(권순영) "아니? 몇개는 이지훈 줘야지"

(여주) "..지훈씨..?"

(권순영) "후..이정도면 오늘 기사 뜨겠지? 자 이제 레스토랑"

나와 아성이는 그렇게 또 레스토랑으로 끌려가서 온갖 비싼음식들을 시켜놓은 권순영 때문에

비싼 밥도 먹고오고 집에 오니

아성이는 잠이 들어 방에 눕혀놓고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역시 내남편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