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람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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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 언제 퇴원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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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2주는 더 남았다 녀석아

“€€디자인 회사 인질극 지원바람”

순영의 무전기에서 지원요청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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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얼른가 지원요청 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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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알겠어 끝나고 잠깐 들릴게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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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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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디자인 회사 인질극 지원갑니다”

순영이 나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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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디자인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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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거기 여주 누나 회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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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 미친

지훈은 링겔을 뽑고 급하게 환복을 하고 나간다

범인

다가오지마 다가오면 다같이 죽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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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러분 대피하세요. 천천히 건물 밖으로 나가주세요.

범인

멈춰!! 움직여도 다같이 죽는거야 알겠어??

터벅터벅

범죄자가 움직이니 사람들이 피한다

범인

피하지마! 움직이면 죽는다고 했다!

탕!

천장에 총을쏘는 범인

결국 사람들은 범인이 다가와도 움직이지 못한다

범인

너 이리로 와!

싫어요!!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ㅜㅜ

범인이 직원을 데려가려는데 직원이 반항을 한다

범인

이게…!

이여주

ㅈ,저 데려가세요!! ㅈ,제가 대신 인질할게요

대리님..!

범인

좋아 너가와

자신도 무서우면서 회사 후배 대신 인질이 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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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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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야 여주 누나가 왜 저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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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다른 분 대신 잡혀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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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너 왜 여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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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누나가 다니는 회사길래 뛰어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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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너 상처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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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괜찮아 누나가 더 중요함

범인

거기 경찰 둘! 둘 중에 한명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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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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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뭐래 내가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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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너 이미 다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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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니까 내가 간다고 너도 다치면 안되지

터벅터벅

범인

멈춰!! 무기 놓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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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 예

터벅터벅

범인

이거 잡아!

지훈에게 칼을 쥐어주는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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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범인

그거로 널 찌르거나 이 여자를 찔러 그럼 안 찔린 한명은 살려주지

이여주

지훈아…

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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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으윽…

이여주

야… 왜 너를…

범인

재밌네ㅋㅋ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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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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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약속은 지키,셔야죠

여주를 찌르려는 범인의 칼을 붙잡은 지훈

범인

안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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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못,놓죠

퍼억…!

범인을 걷어차는 지훈

범인

크윽,

탕!

범인이 쏜 총소리 뒤엔 어깨를 부여잡으며 주저앉은 지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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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으윽…

이여주

지훈아… ㅇ,어떡해

범인

야 걔한테서 떨어져

범인의 총구는 지훈을 향했기에 여주는 뒷걸음질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범인

이 새끼가, 어디서

아무것도 못하는 지훈을 발로 차는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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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으윽

꾸욱-

지훈의 어깨를 짓밟는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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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으윽…!

고통이 심한지 범인의 신발을 부여잡는 지훈

범인

왜 아파?

퍽!

지훈의 어깨를 뼈를 부시듯 내려쳐밟는 범인

탕!

범인

윽!

범인의 다리에 실탄을 쏜 순영

범인

허, 동료가 죽는걸 보고 싶어하는건가?

지훈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 범인

달칵달칵

범인

뭐야 왜 벌써 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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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야 제압해!

순영의 한마디에 범인을 제압한다

이여주

ㅈ,지훈아 눈 좀, 눈 좀 떠봐

이여주

ㅈ, 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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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지훈아!

지훈의 모습은 숨을 쉬는걸 확인하지 않았더라면 죽었을거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총을 맞은채로 짓눌린 어깨, 저번의 상처도 터지고 새로운 상처때문에 피로 가득한 복부, 칼을 잡느라 베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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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제가 대려갈게요 여주씨는 천천히 병원으로 오세요.

이여주

잠시만요 이것좀…

지훈에게 겉옷을 덮어주는 여주

이여주

많이 추워할거에요. 따듯하게 해주세요.

지금 급한데로 상처는 봉합했습니다.

근데 어깨가 문제입니다.

총알도 박혀있고 뼈가 으스러지듯 산산조각이 났어요

뼈는 인공뼈로 어찌저찌하면 될텐데 총알이 문제입니다.

총알이 신경쪽에 있어서 총알을 제거하다가 신경을 건들면 아마 한쪽어깨를 사용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여주

어깨를 사용못하다뇨 그게 무슨…

사실 최대한 조심히 제거한다해도 후유증은 있을겁니다 어깨를 움직일때마다 통증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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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ㅇ,안 뽑으면 어떻게 되는거죠…?

그건 그것대로 무리입니다. 뼈를 제거하느라 살을 갈라서 뼈를 제거할텐데 제거 하는동안 총알이 안 움직인다는 보장을 못해요

뼈를 제거하다가 총알이 움직인다면 네, 아까 말한데로 사용을 못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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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럼 최대한… 조심해 제거해주세요.

그럼 수술 들어가겠습니다.

지훈의 침대가 수술실로 이동하자 여주는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