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들의 정략결혼
33. 해장이

윤기아내백살이
2020.11.24조회수 232



전 정 국
귀찮게 요리를 시켜... 배달의 만족해가 있는데


주 여 주
닥쳐. 걍 쳐먹ㅇ...우읍

잠시 화면조정중_-_-_

비둘기 모이 생성중_-_-_-


전 정 국
...뭐하냐


주 여 주
우읍...미안ㅎ...흐읍...


쾅_

여주는 그대로 화장실로 들어가버린다.


전 정 국
야, 왜그래 어디아파? 장기에 뭐가 들어갔어?


전 정 국
아니 나한테는 뭐없는데 (장기)

끼익_


주 여 주
아.. 왜이래 저번주에도 안하더니


전 정 국
너 저번주 그주잖아


주 여 주
응...


전 정 국
약...


주 여 주
.......


주 여 주
시발 옷입어


전 정 국
시발 내새끼가 먹보돼지새끼라니


주 여 주
시발넘아 내새끼 아빠가 국밥이라니 어우





-
주여주님~


주 여 주
네엡


드르륵_


-
증상은 어떻게 나와유?


주 여 주
막 음식보면 속이 울렁꿀렁 막 장기가 움직이는것 같고 예...그래요

-
초음파실로 가셔서 초음파 찍고 올께유


주 여 주
네




초음파실_

-
어...? 조간호쌤 이거 아이맞죠

-
"어우~ 귀여워라"


주 여 주
...




진료실_

-
임신 4주차 시네요. 축하드려요


주 여 주
...축하감사합니다. (울먹)

-
오...왜그러세요


주 여 주
저새끼가 아빠라니..흐으으어어

-
어... 사모님 다음환자분께....


주 여 주
흐어어어ㅓ어엉ㅇ



전 정 국
먹고싶은ㄱ...


주 여 주
없어.


전 정 국
뭐라도먹어 애굶길래?


주 여 주
내 지방먹으면 조켓ㄷ...


전 정 국
어? 근데 얘 태명은


주 여 주
해장이


전 정 국
뭐?


주 여 주
니 국밥이잖아


주 여 주
또 술쥰나 쳐먹으니까





오우야 나나 지쳐쏘

똔띵

아 곧 완결이라 전개가 급전개인거알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