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자 김재환❣❣
째니말랑
379.4K 180.2K
김재환
너라는 이유



옹성우
아아 진정해 일단 진정하자

두손을들고 말하는성우


여주
그럼 목숨살려줬으니까 나중에 내부탁한번들어줘요


옹성우
응? 죽이려한건 너라고생각안하는거야?


여주
진짜죽을래요?


옹성우
하하..부탁들어줄께 얼마든지

그렇게 웃는 성우를 보내고 재환의 손을잡고 오피스텔로온여주

문앞에서 재환을보며 말하는 여주


여주
배고파..


김재환
그러게 밥도못먹었네..너가..갑자기 없어져서

내이마를 꾸욱 누르며 말하는재환

베시시 웃으며 재환을 끌어안고 말하는여주


여주
밥먹고가


김재환
그래

내손에 이끌려들어오는 재환

이젠 재환이 집에들어오는것이 조금 익숙하다

재환이 주문한음식이오고 식사를 다하고나니 나를지긋이보는재환


여주
왜?


김재환
아진짜 같이살면 좋겠다.

재환이 말에 베시시 웃으며 말하는 여주


여주
이만가 우리아빠가 같이사는건 안된다했어

그말에 입술을 삐죽내밀고 말한다.


김재환
아버님이야 나야

이렇게 유치한 질문을한채 기대한눈빛을하면 어쩌자는거야..


여주
세상에..나어릴때도 받아본적없는질문이다

내말에 민망한듯 웃다 말하는재환


김재환
그래서 대답은?

재환의 양볼을잡고 말하면 재환의 입에 뽀뽀를하는 여주


여주
당연히..아빠지

그런곤 재환이 여주의 얼굴을 감싸들어 말한다


김재환
이뻐진짜...

그렇게 또 입을맞추고 아쉬운듯 때어낸 입에 쪽하고 뽀뽀를 하는재환

재환이 일어나 내손을잡고는 나를 일으켜세웠고

재환을 배웅하곤 곧장씻으러 간 여주

씻고나와 침대에누워 오늘은좋은잠을잘것같단생각하는여주

이렇게좋은데 같이못있는다니

시간이 조금더 빨리가면좋겠다생각하며 잠에든다.

부스럭거리며 일어난 여주 한참을 꼼지락대다 머리를 부여잡는다

어제 조금춥더니 감기라도 걸린걸까

유독어지러운머리에 끙끙대다 씻고나온여주


여주
아..힘들다

대충 교복을입고는 집앞으로나오자 재환이 기다리고있었다는듯 두팔을벌려 웃어보였다.

종종걸어그품에안기자 날안던재환이 내이마에손을댄다.


김재환
열나는데?

재환의말에 고개를 끄덕거리자 고개숙여 시선을 맞추는 재환


김재환
학교 안가도되 집에서 쉴래?

조금 고민하다 고개를 끄덕이곤 집으로들어온 여주

같이 학교를 안가겠다는 재환을 떠밀어보내고 무거운머리를 부여잡은채 침대에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