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자 김재환❣❣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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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너라는 이유


그렇게 민현을 말로 때려눕히고 (?)

승리의 미소를 보이며 책상을 툭툭치며 말했다.


여주
밴드요.


황민현(양호쌤)
임마...기다려쫌

내장난에 피식 웃으며 말하는 민현

민현이 조심히 여주이마에 밴드를 때어내고 약을발라주며 묻기시작했다.


황민현(양호쌤)
어떻게할꺼야? 뉴스보니까...회장님 힘좀쓰셨던데?

그말에 민현을보며 말했다.


여주
어떻게 해야될까요...?

사실조금 고민이되었다 마음같아선 정말 있는힘껏 때려주고 되값아주고 싶지만

요즘들어 생각이 바뀌는듯 어떻게해야할지 고민만들었다.

내말에 피식웃더니 말하는 민현


황민현(양호쌤)
오..너답지 않아


여주
솔직히 화나는데 어떤복수를 한다고 ... 마음이 편해질까싶어요 ..


황민현(양호쌤)
그래서 용서하게?


여주
아니요 전혀 그런소리가아니었는데?


황민현(양호쌤)
아? ..그럼?


여주
때리지않겠다는 거죠...제손으로는

내표정이 웃겼던걸까 아님 내말이 웃겼던걸까

웃음 터진 민현을 보며 기분이나빠 짜증내듯 뱉어냈다.


여주
웃겨요?


황민현(양호쌤)
임마 하나만해 하나만 왜 너답지않게 고민하고 착한척하고

그러더니 내머리에 큰손을 올려 꾹누른다.


황민현(양호쌤)
누구든 화났을 일이야 직접적인 바보같은일해도 사람들이 널안좋게 보더라도


황민현(양호쌤)
너마음 편하면 난 그선택 찬성

웃으며 말했지만 나에게 힘을실어주는 민현


여주
선생님

내부름에 고개를 끄덕이는 민현


여주
고맙습니다.

진심을담아 말했다.

누군가에게 미움받는걸 무서워하던 나에게 먼저 다가왔던 사람중 한명인 민현

지켜보며 느꼈던걸까 무언가를 제어하는데에 무디다.

배울나이 한참 방황했고

정신을차리려 할땐 이미 늦었다고 판단했다.

되려 내모습을 숨기듯 다녔던것이 마음에 걸렸었나보다.


황민현(양호쌤)
고마우면 말좀 이쁘게해 너랑있음 선생님 같지가않아

그말에 푸스스웃으며 대꾸했다.


여주
기분탓일꺼예요.

그말에 싱긋웃고는 마저 밴드를 붙이는 민현

덕분에 고민되던것도 신경쓰이던것도 해결되는듯 했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