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 휴재중 )
#01,다시 우리가,아니 너랑 내가 다시 만나면 어떨까


이여주
오늘도 나는 친구와 학교를 가는길이다


김보민
"여주야@*#;♠←@;#←♤♡-;#←♠;"

이여주
"어....?"


김보민
"또 안들었지?오늘 전학생 온단다"

이여주
"그거를 어떻게 알았데...."


김보민
"현진이가 오늘 학교 일찍갔더니 잘생긴 남자애들이 교무실앞에 서있었대"

이여주
"2명?"


김보민
"응응 방금 톡왔더라고"

이여주
"나는 걔들한테 관심이....."


김보민
"어?드디어 반 도착!!"

이여주
내가 반에 들어왔을때는 나와 보민이 자리에 아이들이 몰려있었고 우리 짝꿍이 전학생들이라는걸 알게됬다

이여주
"ㅆㅂ....귀찮은데...."

이여주
나와 보민이는 자리에 앉기위해 아이들을 지나 자리에 갔다

이여주
"뭐야.....너....박....박우....진?"

이여주
나는 박우진이 내 옆자리에 앉은걸 보고 운동장 놀이터 쪽으로 도망치듯이 달려갔다

그런 여주를 보민이는 뛰어서 따라간다


김보민
"헉...헉....여주야 왜 그러는거야....?"

이여주
"내....내가....예전에 말해줬던....그 전남친이야....쟤가...."


김보민
"그....정신나간애?"

이여주
"으...응....."


김보민
"헐ㄹ....너 어떡할꺼야?"

이여주
"하....일단.....하......보민아 쌤한테 나 아파서 조퇴한다고해줘....나 조퇴한번도 안했으니까 쌤이 봐주겠지...."


김보민
"알아쓰....집에가서 쉬어!"

그렇게

여주는

집으로

갔다

여주의 방

이여주
"후....."

이여주
"너랑 나 다시 마주치면 어떨까싶었는데....진짜 만났네...."




이여주
"다시 우리가,아니 너랑 나랑 다시 만나면 어떨까"

이여주
"다시 만나면 우리는 옛날에 사귈때처럼 행복할까"

이여주
"다시 우리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