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는 노랫소리
(1) 드디어 육지다!!


(모두가 잠들었을 새벽)

(바닷속에서 어떤 물체가 올라온다...)


유하린
푸하!! 우와~여기가 인간세계구나~


한세희
우리가 앞으로 2년간 살 곳이기도 하고....


한세희
넌 걱정안되냐??


유하린
걱정이 된다기 보단....기대되!!


유하린
잘하면 그때 그 애를 볼수도 있는거 잖아??


한세희
보면 뭐하게??


유하린
글쌔....그냥 보고싶은거지 뭐 딱히 하고 싶은건 없어...


한세희
어쨋든 우린 여기서 2년동안 우리끼리 힘으로 살아가야해....


한세희
뭐 집하고 돈은 어느정도 있으니까 걱정이 없는데.....


한세희
우리.... 여기서 뭐하면서 돈을 벌어야할지... 그게 가장 걱정이야....


유하린
뭐.... 어떻게 하다보면 되겠지!!


한세희
하....넌 너무 긍정적이어서 탈이야....


유하린
그게 장점이기도 하지!


한세희
그래....일단 우리가 살 집으로 가보자 짐은 미리 다 옮겨놨어


유하린
우와~~ 여기가 우리가 살곳이야?? 생각보다 되게 좋다


한세희
그러게...급하게 구한집이어서 좀 걱정했는데....


한세희
일단 짐좀 풀고 생각해보자


유하린
뭐를??


한세희
우리가 앞으로 뭐를 해야할지말야....


유하린
글쌔?? 난 노래 위주로 할까 생각중이야....


한세희
노래??


유하린
그래 노래 말야 난 어렸을때 부터 노래 부르는거 좋아했잖아


유하린
내가 조사를 해봤더니 여기선 길거리에서 노래를 하는 버스킹이란게 있더라구....


유하린
너는 노래 작곡을 잘하니까 니가 작곡하고 내가 노래를 부르는게 어때??


한세희
마냥 생각이 없던건 아니였네....


유하린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쨍그랑!!)


유하린
무...무슨 소리야??


한세희
옆집인거 같은데??

(~/#^×&#/^#&#&#/#^×%#^#&)


한세희
아... 시끄러워


한세희
한번 옆집에 다녀 와야되겠는데??


유하린
야....너 성질좀 줄여....


유하린
가끔 나도 네가 무서워....


한세희
걱정마 처음부터 옆집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싶지는 않으니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