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 뱀파이어'들' 완결
내꺼해



착한 민현
야, 너 여주가 왜이렇게 안오는지 아냐? 끝날시간 한참 지났는데.


온순해진 옹
몰라, 내가 어떻게 알겠어. 조금만 더 기다리자.


싸늘한 민현
설마 여주가 연애질 같은거 하는거는 아니겠지? 하... 어떻게 더 기다리냐고.


잘생긴옹
몰라, 가볼거면 너 혼자 가라. 난 힘들어...


싸늘한 민현
하하하...이 새ㄲ가 저번에 안맞은 만큼 맞고 싶어서 그래?


온순해진 옹
에헤헿ㅎ 민현아 내가 정말 그럴까...? 우리는 항상 같이 가야지...하핳ㅎ


싸늘한 민현
가자!


싸늘한 민현
시발, 어디있는 거야.


잘생긴옹
몰라... 알아서 오겠지 그냥 집에 가자!

여학생들
어머어머... 저 사람들좀 봐. 완전 잘생겼지 않냐? 으윽...! 심쿵했어...


싸늘한 민현
어...거기 너희들!


싸늘한 민현
김여주, 봤냐?

여학생들
걔를 왜 찾으세요? 한참전에 갔을텐데.


싸늘한 민현
하... 한참전에 갔을거라고?


잘생긴옹
그럼, 혹시 강다니엘이랑 김재환이랑 박지훈. 걔네도 김여주랑 갔냐?

여학생들
몰라요, 저희가 마지막으로 본건 걔네가 여주랑 얘기하는 거였어요.


싸늘한 민현
...고맙다.


여주
아아악!!!


다니엘
하...씨 이렇게 소리를 지르면 우리가 불편하잖아? 어차피 창고라 누가 오지도 못해.


여주
가라고 이 **놈아!


다니엘
박지훈, 수면제.


지훈
아ㅋ 자. 빨리 먹여라, 일 커지기 전에.


다니엘
고맙다.


재환
에휴...인간들이란, 너무 무식해서 탈이야.


다니엘
여주야, 이거먹고 잠시만 꿈나라 가있자


여주
싫어! 싫다ㄱ...읍! 으..


지훈
하찮은것.


싸늘한 민현
이 근처 맞지?


잘생긴옹
내 촉으로는, 아마도?

희미한 소리
싫어! 싫다ㄱ...읍! 으..


싸늘한 민현
**...지금 무슨 소리 들렸지? 네가 딱봐도 무슨 소린지 알겠지?


잘생긴옹
여주...목소리...아니냐...?


싸늘한 민현
당연하지! 이쪽으로 가자!


잘생긴옹
이쪽에서 들리는 소리 아니였나? 아무도 없는것 같은데...


착한 민현
이쪽에서 들렸어...분명해...


지훈
하찮은것.


잘생긴옹
어? 박지훈 목소린데?


싸늘한 민현
하...? 야 이 새*들아!


재환
오우! 내 영혼의 단짝 민현이 형!!!


다니엘
김재환 미쳤구만ㅋㅋㅋ


지훈
하...


싸늘한 민현
너희는 우리가 놀러온걸로 보이니? 우리 여주 데리고 뭐하는 짓이야.


다니엘
하, 형이 언제부터 인간한테 정도 붙였데? 정 그러면 형도 먹을래? 어차피 죽일건데.


잘생긴옹
야,


다니엘
오옼ㅋ 성우형ㅋㅋ


잘생긴옹
하...얌전히 공부나 할것이지. 왜 인간을 데리고 지랄인데. 납치는 하면 안되는거 몰라?


지훈
그럼, 원래 인간을 소유하기도 했었나?


싸늘한 민현
음...그랬던것 같은데. 나도 혼혈이거든, 아빠만 뱀파이어라.


재환
맞다, 그래서 형이 맨날 잡.종.으로 놀림 받았었잖아.


싸늘한 민현
아ㅋㅋ 이 새*들이 작정했나?


잘생긴옹
**, 그만해. 일커지기 전에.


다니엘
유치하게 이딴 인간 가지고 싸우지 말자고. 그냥 칼로 죽여버리면 되는거잖아.


지훈
생각도 딱 초딩이네.


지훈
그냥 기억 지우고 돌려놓으면 되잖아.


재환
집으로?


잘생긴옹
하ㅋ 우리 기억까지 지우면 안되지.


싸늘한 민현
니네들이 납치한 기억만 지우고 우리가 데려가면 되잖아.


다니엘
하...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고 말한거야? 쉽게 가자고 하는 말이야. 그냥 죽이자고.


다니엘
어차피 얘가 어떻게 되든 남은 피 한방울까지 난 싹 다 긁어먹을건데?


싸늘한 민현
하ㅋ 씨...사실 나도 얘 피 한 번도 안 먹어봤다? 머리카락 한 톨도 아까워서 못먹겠더라...


싸늘한 민현
근데 얘는 먹었거든, 그러니까...만약 성우가 먼저 손을대면,


지훈
게임 끝이네.


다니엘
아ㅋㅋ 또 그런 수법이 있었어? 그러면 내가 싸울테니까 니네가 빨리 같고 튀어라.


잘생긴옹
아..ㅋ 그래도 내가 너희보다 나이가 많아서... 속도는 훨씬 빠른데... 멍청한 것들.


싸늘한 민현
나보다 어린 주제에 내가 덤빌만한가 보지?


다니엘
형은 원래... 나보다, 여러부분에서 떨어졌었잖아?


다니엘
싸움이라고 뭐가 다를까?


싸늘한 민현
그럼 덤벼보든가.


다니엘
하..씨..

탁- 푹... 팅!(노는거 아님)


다니엘
크으...제법 센데?(순정만화)


싸늘한 민현
너라고 뭐 달라질줄 알았니?(흔한 승자)


잘생긴옹
놀고있네,


재환
형은... 우리를 조심해야지?


잘생긴옹
그래... 너희도 뭐, 너희라고 달라질거라 생각하지는 말아라.


지훈
뭐야, 형. 좀 재수없네?

푸슈-(날라가는 소리) 탁,(착지하는 소리)


잘생긴옹
봐, 너희라고 달라지는거 없잖아?


재환
아놔ㅋㅋ 기분 *나 *같넼ㅋ


지훈
너는 진짜... 에휴...


잘생긴옹
야, 황민현! 빨리 붙어!


싸늘한 민현
하...붙을게! 먼저가!


다니엘
찌질하게, 도망 칠려고?


싸늘한 민현
너희가 먼저 찌질했으니까, 우리도 찌질해도 될걸?


다니엘
재미없네, 뭐 다를줄 알았더니.


싸늘한 민현
잘있어라,


여주
으음...어?


착한 민현
여주야, 괜찮아? 정신이 좀 들어?


여주
괜찮아요...


잘생긴옹
쳇, 나는 안보이냐?


여주
저를 데리고 오신거에요?


잘생긴옹
내가 들고 왔거든! 얼마나 무거웠는데..


싸늘한 민현
야, 그만해...


여주
감사합니다...


잘생긴옹
나중에 갚아라, 꼭! 나는 눈치가 있으니까 분위기봐서 나가준다.


여주
네?

탁-


착한 민현
여주야... 많이 걱정했잖아...


여주
죄송해요...


착한 민현
하...씨.. 나 진짜 이거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나 막 너만보면 얼굴이 빨개질려 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그러는데 뭔지 알아?


여주
네...네? 정말요?


착한 민현
나...진짜 이런 느낌 처음인데... 너랑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네가 너무 보고싶고... 아무래도 안되겠다, 여주야.


착한 민현
너, 내꺼해.

"내꺼해"...라는 말을 끝으로 입을 맞춰오는 민현. 여주의 뒷목을 점점 잡아당기며 강도 높은 키스를 하고,

둘은 알수없는 기운에 사로잡혀 무려 10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숨이 찰 정도로 입을 맞춘다.


여주
하아... 오빠...


착한 민현
여주야...진짜 미안해...어떡하지... 생각을하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경솔했다. 미안해..


여주
아니에요, 그 얘기 하려던게 아닌데.


착한 민현
어?


여주
저는 좋아요. 오빠꺼라면 당연히 해줄 수 있어요. 저도 오빠 좋아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주
오빠라면 믿음이 가요.


착한 민현
어...? 정말이야? 그러면은 우리...


여주
사귀자고요,


잘생긴옹
아놔, 듣다가도 못참겠네.


잘생긴옹
왜 너희둘만 알콩달콩하냐? 어? 나도 여친 사겨서 데려와? 이것들이 진짜...


여주
아ㅋㅋㅋ


싸늘한 민현
뭐야... 데려올수는 있냐?


잘생긴옹
하? 클럽가면 나한테 못붙어서 안달인게 여자들이거든?


싸늘한 민현
너는 걔네들을 다 먹잖아ㅋㅋ


잘생긴옹
어...맞는 말이네...


잘생긴옹
에잇, 몰라! 난 내일온다!


착한 민현
앜ㅋㅋ 집 다녀오게? 잘 갔다와라ㅋ

쾅-


착한 민현
여주야 잠깐만 따라와 볼래?


여주
뭐에요, 오빠방으로 올거면 그냥 있지.


착한 민현
아ㅎ 여주야 여기 누워봐.


여주
왜요?

쪽-


착한 민현
이거 할려고 한건데.


여주
뭐에요! 사람 민망하게...


착한 민현
아, 귀여워 우리 여주.


여주
근데 아까 오빠 무슨 말 할려고 했어요?


착한 민현
무슨 말?


여주
오빠가 '그러면은 우리...'라고 했는데 제가 말끊고 사귀자고 했잖아요.


착한 민현
아, 그거.


여주
네! 궁금해요.


착한 민현
그러니까...어...그러면은 우리...더한짓도 해도 되는거야?


여주
에...?


착한 민현
그니까...어...더한짓도 해도 되는거냐고...


여주
아ㅋㅋ 뭐야ㅋ 안되는데요?ㅋㅋ


착한 민현
그...그래?...


여주
앜ㅋㅋ 뻥이지요!!!


섹쉬한 민현
뭐야...왜 내 맘을 흔들어... 그러면 나 진짜 못참을수도 있는데...


여주
크흡ㅋ 사랑해요♥


착한 민현
아ㅎ 나도 사랑해♥


싸가지 없는 자까
더한짓...(음마)ㅋㅋㅋ


싸가지 없는 자까
진짜 2주가 지났는데... 기다려주신 분들 사랑해요ㅠㅜ


싸가지 없는 자까
요즘에 제가 너무 바빠서... 완결할까도 고민했거든요...


싸가지 없는 자까
그래도 열심히 연재할려구요!



싸가지 없는 자까
댓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싸가지 없는 자까
여러분!!! 제가 너~무 안 돌아오면 딱 2주!!!만 기다려주세요!♥


싸가지 없는 자까
그대신 늦은만큼 분량 많이 썼어요...3000자 실홥니까...


싸가지 없는 자까
다음화도 기대해 주세요!!!


싸가지 없는 자까
더한짓도 써드리고 싶은데...ㅋㅋ 여기는 순수를 지키는 포토카드 앱이니깤ㅋㅋ


싸가지 없는 자까
Bye~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