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고양이가 산다
02 1화

윤기나시
2019.02.20조회수 55

다음날 아침


고양이
(나갈 방법 생각중....)


정여주
우리 타타 일어났오~~~~?><


고양이
(깜짝)


정여주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정여주
언니 학교 갔다올게~♥ 울 타타 조금만 기다려 ><


고양이
(남잔데....타타라는 이름은 또 뭐야)

여주가 집을 나간다

( 숨겨두었던 태형의 폰에서 벨소리가 울린다 )


고양이
냥냥 냥 냥냐! (아잇 진짜 귀찮게!)

(퍼엉)


김태형
#왜요 윤기형!!!! (#전화 내용)


민윤기
#야 ㅋㅋㅋㅋㅋ 너 여자애한테 잡혀갔다며?(윤기도 반인반수 고양이입니다)


김태형
#벌써 그게 소문났나요...


민윤기
#원래 길고양이들이 빠르잖아 ㅋㅋㅋㅋ


민윤기
#그래서 말인데


민윤기
#우리 카페에서 같이 일하자


김태형
#아..싫어요


민윤기
#월급은 넉넉히 줄게


김태형
#....어딘데요


민윤기
#○○카페


민윤기
#지금 바로 와라


김태형
#네

한편....


정여주
아이고 .. 오늘 수업도 지겨웠다


박혜선
그러게 ,,


박혜선
아! 맞다 여기 앞에 새로운 카페 생겼던데


정여주
오~ ㄱㄱ?


박혜선
오케이 !!


민윤기
넌 카운터에서 주문 받으면 돼


김태형
네에엥

그때 손님이 들어온다


김태형
어서오세요 !


김태형
주문하시겠어요?


정여주
아메리카노 하나랑요 !


김태형
네엡 ,

이라고 대답을 하며 태형이 손님의 얼굴을 쳐다본다


김태형
아아악ㄱ!!!!!


정여주
?????ㅇ...왜요???


박혜선
?


김태형
아 .. 아닙니다 그리고요?


박혜선
카페라떼 하나요


김태형
네...넵 바로 만들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