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내꺼다, 건들지마.
뭐지...

노엑소노라이프
2018.01.16조회수 296


김여주
하하.. 차가되게 좋네요...


박찬열
예...집이 어디에요?


김여주
저는 ㅡ동에있는

ᆞᆞᆞ


김여주
어우 태워주셔서 고마워요..


박찬열
아네... 저기 잠시만


김여주
네? 무슨ㅇ....


박찬열
(쪽)


김여주
? 뭐하는거예...읍!


박찬열
(쪽)


박찬열
그만 말해요 귀아프니까.


김여주
뭐라는거..읍! 으흐읍...

김여주를 매우 좋아했던 박찬열은 차안에서 일을 저지르게 되었고

박찬열의 힘에 반항도 못하고 수긍한다


박찬열
(스윽)


김여주
(화끈화끈)


박찬열
어쩔 수 없네요


박찬열
나랑 키스해버렸으니..


김여주
그쪽이 먼저 했잖아요... 예슬이한테는 이 일 비밀로 할테니까


김여주
걍 예슬이 상처주지 말고 계속 사귀세요..제발....


박찬열
와... 끝까지 가고싶나...? 아니면 착한척이야...?


김여주
둘다 아니에요. 그냥 이 상황자체가 싫은거예요.


김여주
남자랑 스킨쉽 한것도 처음이고


김여주
그것도 나랑 어울리지도 않는 잘생긴 그쪽같은 사람이랑은 인연이 아닌것 같아요.........후.....


박찬열
내가 잘해줄거라고. 공예슬이랑도 끝낼거라고 그니ㄲ..


김여주
그런게 싫다고요!!!!!!


김여주
왜 저때문에 흑흑...아무잘못없는...훌쩍..예슬이가....상처를..흑흑...훌쩍...


박찬열
(포옥) 내가 생각이 없겠어 뭐가 없겠어? 예슬이 상처안받게 잘 얘기할거에요...


김여주
훌쩍... 훌쩍..(끄덕끄덕)


박찬열
나랑 사겨줄거죠...?


김여주
네......훌쩍..훌쩍...


박찬열
(눈에 입맞춤하며..)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