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너, 절대 안놓칠꺼야
몬가 슬퍼보이는건 기분탓?

만두를노리는냥이
2018.02.20조회수 214


박우진
ㅋㅋ 장난이야

나
아..네.


박우진
근데 너말이야..

나
네?...


박우진
처음엔 조금 닮았나 싶었는데..


박우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닮았네...

나
네?..누구요?...


박우진
아.. 있어..


박우진
내가 바보 같이 놓쳐버린 사람...


박우진
그날로 돌아가면 다시 붙잡을수 있을것 같은데...


박우진
이미 놓쳐버린걸 어떡해..


박우진
그래서..이번에는 절대로 바보 같이 안놓칠려고..

나
아.. 님이 좋아 하는 사람은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잘 잡길(?)...


박우진
........


박우진
고마워

박우진은 내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근데.. 조금 우는것 같았다..

나
울어요?..


박우진
아니야.. 기분탓이야...

박우진은 그러면서 날 더 세게 붙잡았다..


박우진
이번엔 절대 안놓쳐어....

나
네?..누구요?

박우진은 이미 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