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에게

제목..글쎄요..(?)

(다음날)

한참을 자고 일어나보니 벌써..아침이었다

나는어제 자는동안 지훈이의 말을 들었다

지훈이는 그새 집에 간듯하다..

지금너무..지훈이가 보고싶었다..

그때 문자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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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직도 자?]

이여주

[아니 방금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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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나 때문에?]

이여주

[아니 너문자보내기 전에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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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럼 다행이고]

이여주

[ㅇ..우리만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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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래ㅎ]

이여주

[XX공원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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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알았어]

10분후

이여주

..너무빨리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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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에게 백허그를하며)ㅎ 안녕

이여주

..//...ㅇ..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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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 귀여워

이여주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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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냐ㅎ

말하고싶다..좋아한다고..사귀자고

이여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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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응?

이여주

...//..ㅇ..아냐

도저히 그말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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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얼굴이 왜 빨개? 부끄러워?

이여주

//..ㅇ..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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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무슨말을할려고?

이여주

ㅇ..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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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알았어 놀이공원갈래?

이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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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의손을 잡는다)

이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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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뭐타고싶어?

이여주

음..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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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래ㅎ

(탑승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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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무서우면 내손잡아

이여주

ㅇ..응

타던중 한바키 도는곳에서 난 지훈이의 손을 꽉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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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

그렇게 끝날때까지 지훈이의 손을 꼬옥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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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다음은 이거할래?

이여주

...나무서운거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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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럼 내손잡으면되지

이여주

..

그렇게 안으로들어가고...

입장부터 깜깜한곳이되었다.. 뭐가나올지 무서워 지훈이의 손과 팔을 잡으며 앞으로 갔다

그런데..옆에서 불이 켜지는 소리와 동시

피묻은 손자국을보고 지훈이의 등뒤로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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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우..쎄네 여기

그리곤 이어서 나왔다

이여주

꺄아악

무서운 인형이나 분장을 한 사람들이 나올수록 나는 지훈이를 안기도하고 기대어 울기도하고 소리도지르고 별짓을 다했다

그렇게 귀신의 집에서 탈출한후..

이여주

흐어어

다리힘이풀려 옆에있는 기둥에 기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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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야..괜찮아?

이여주

무서운거 못한다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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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미안 저렇게쎌줄은 몰랐지..

이여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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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를 안아준다)

이여주

..?//

지훈이가 안아주자 마음이좀 진정된듯하다..

몸은 진정이다됬지만 좀더 이러고있고싶어 아무말안하고 가만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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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제 몸안떠네..

그러곤 몸을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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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시간늦었다 이제 집가자

이여주

ㅇ..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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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다왔네

이여주

ㅇ..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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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잘들어가 무서우면 전화하고

이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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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나 갈께~

이여주

응..

지훈이는 뒤를돌아 반대쪽으로가고있었다

나는 달려가 지훈이를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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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이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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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뒤를 돌아 따뜻하게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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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무슨일 있어?

이여주

아니..그냥...이러고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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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알았어

3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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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야..안추워?

이여주

응...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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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여주..내가좋아?

이여주

....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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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이여주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