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너에게
잘해주는 이유가 뭐야

뷔오는날망개
2018.03.16조회수 70

김여주
여기있습니다..

저 번호좀,

김여주
예?

김여주
전 번호말고 알바하는데,

손님이 달라면 줘야지..?

김여주
,..저..


민윤기
뭐야,쟨..어?

김여주
죄송합니다..

번호를 써줬다.


민윤기
저..저 자식이..

여 알바 불 나간다 조심~

나 손좀 줘봐.

김여주
네?싫..싫어여!

이게!

때릴려고 피했는데 그만 고기굽는 숯불에 데였다.

김여주
아악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민윤기
야!

김여주
..어..엘베남?


민윤기
야 괜찮아?


민윤기
이 새끼가 아저씨가 얘 치료할꺼야?

허 참 얘가 뭐래.


민윤기
나도 손님인데 저기 사장님 이 아저씨 내보네세요

허 내가 나간다


민윤기
아 글구 폰번호


민윤기
기브미기브미

...

아저씬 내가 번호쓴 종이를 구겨 버렸다


민윤기
야 괜찮아?

알바야 좀 들어가..

김여주
네..


민윤기
병원가자..

김여주
뭐?난 괜찮..

김여주
아..

아프다..매우아프다,.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픔이랄까,.죽을꺼같아ㅠ


민윤기
가자

엘베남은 내 손목을 잡고 병원으로향했다

치료받은후

김여주
고마워..


민윤기
가봐

김여주
어..

이상해..왜 날도와주지..

두근두근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