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선고 받은 너에게
+1.0 (3년전 너에게)(2)

마야토끼
2020.01.14조회수 149

정여주
어이가 없네?


정호석
아까 뺨 때려서 미안해

병주고 약주는 거야!👿

갑자기 그가 내 어깨에 기대어 한숨을 쉬었다.

정여주
앗!?


정호석
잠깐만이라도 좋으니깐


정호석
기대어 있어도 되지...?

정여주
그,그러던가


정호석
윽..흑

정여주
소리내서 울어라

정여주
소년이여


정호석
그 말 참 멋있다


정호석
아까 한 말도 네가 나에게 막 던진말이


정호석
멋있었어

정여주
아까 멋있다고 한게 그 말 때문이야?


정호석
응

정여주
그럼...다행이네..

어쩔 땐 우리가 막 던진말이 칼이 될수도 있고

힘이 될수있다.

그 한마디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순 없지만

그 순간은 바꿀수 있다.

정여주
😉

마야토끼
혹시 팬픽 2차 창작 해도 되나요?

마야토끼
요즘에 재밌게 본 책이 있는데

마야토끼
2차 창작하고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