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 오늘.
41화-결단(윤기시점)



슈가
".....죽지 않았다니...?"


슈가
"무슨소리야..?"


남준
"..백일몽."


슈가
"백....일몽..?"


슈가
"그렇다면..."


슈가
"여기 있어서는 안되는거잖아..."


남준
(((끄덕)))

-털석


정국
"윤기형!!!"


슈가
"마....마..말도 안되..."


태형
"그럼...어떻게 되는건데요.."


남준
"돌려보내야지."


남준
"이승으로."


지민
"그러며는......석진형은...다시가여?"


남준
"응"


슈가
"하아....하아.."


정국
"형...들어갈래요?"


슈가
"아니 난 괜찮아."


슈가
"그것보다 무슨방법으로 돌려보내?"


남준
"이번엔"


남준
"석진형이 스스로 가게 만들어야되요."


슈가
"스스로 어떻게...?"


남준
"....그건 지금부터 생각해 봐야죠."


지민
"......."


지민
"흐윽...."


지민
"진형 어떻해요......흑.."


호석
"지민아 잘될꺼야.."


지민
"정말요.......?"


슈가
".......아니......"


슈가
"잘 되면 좋겠네."


태형
"그러게요 잘 되기만 하면"


태형
"모든게...바로잡히겠죠."


남준
(끄덕)


호석
"그러게...잘 되기만 해라.."


지민
"잘되면....좋겠어여


정국
"아니에요."


정국
"잘 될꺼에요."


슈가
"과연....."


슈가
일단.


슈가
방법부터 생각해보자.


슈가
"나 먼저 일어날게."


슈가
"하아...."


슈가
"골치아프게......"


슈가
"이 문제도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슈가
"..........으.."


슈가
"머리아파..내 두뇌로는 한게가 있어..."


슈가
난 이불을 뒤집어 썼다.


슈가
"난 지금부터"


슈가
"돌맹이가 되겠어."


슈가
"역시...."



슈가
"이불밖은 위험해....."

Zzzzzzz

-윤기는 잠꾸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