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술래
오늘도 난 술래 [7화]



강다니엘
꼬맹아, 그렇게 막 가면 어뜩하노?


My name
....선배는 왜 계속 저 쫓아다니면서 괴롭혀요?


강다니엘
난 그저 너가..좋아서 그런건데?


My name
저 좋아해봤자 선배만 힘들어요 그러니까 제발..


김재환
저기..

누구지? 라고 뒤를 돌아본 나는


My name
?

의외의 사람이 있었다.


My name
어?


강다니엘
아는 애야?

다니엘 선배는 자연스레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김재환
그 ○○아,

내 이름 알고 있었구나..


김재환
어..음..내일보자!


My name
싱겁기는..가요


강다니엘
엑? 같이 가자고?


My name
네네, 데려다 주실거잖아요


강다니엘
그래

뭔가 신나보이는 선배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My name
(피식)

잃어버린거라고 생각된 미소도 마음도 되찾은것 같았다.


My name
선배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강다니엘
어, 그래 내일보자ㅎ


My name
네네

이렇게 오늘도 하루를 맞쳤다.


My name
근데..뭔가가 허전한걸?

마음 한구석이..누군가를 계속 잊어버리는것 같아


My name
기분탓인가? 피곤하네..

그로부터 2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난 다니엘선배와 재환이와도 친해졌다.

그리고 우연인지 운명인지 같은 학교를 가게 되었지만..

나를 괴롭혔던 하여우도 같은 대학을 가게되었다.

아마도 다니엘선배를 따라온 듯 하다.

그리고 난 2년동안 성격이 바뀌어서 활발해지고, 살도 많이 빠져서

새로운 시작을 할거라는 마음에 들떠있다.

새로운 대학생활, 새친구들, 그리고 더 많을 고난들을 만날 ○○○으로써 기대하고 있다.

네, 여러분 정말 늦게 돌아오게 되어 사죄드립니다..

이제 눈치 채셨다면..제가 이 오늘도 난 술래는 전체적으로 내용이 똥망이예요. 크흠..그래서 제가 이 급하게 쓴 뒷내용이랑 합쳐서 쓰려고 하는데, 전 글을 쓸때마다 진짜 인내심이 없는것 같네요..ㅠㅠ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쓰려고 하는 작가를 이해주세욥, 허헣 그래서 저도 폭업이라는 것을 하고 싶은데 한번 해볼까 합니다..쿠쿸

기대는 많이 하지마세요..쩝

아! 진짜 마지막으로 어제 6시에 하성운이! 노래를 냈는데, 완전 대박!

정말 좋습니닷, 제목은 '잊지마요' 감비롭고, 아름다운 노래!

그럼 나중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