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성덕
PRO+1화-나의 삶의 낙

춘배작가
2019.04.14조회수 39

"벚꽃이 떨어지던 날~ 그댈.."


강혜원
으으으 힘들어...

어제 친구들과 술을 진탕 먹고 들어온 혜원이다.


강혜원
지훈이 목소리 들으면서 일어나니까 좋네..ㅎ


강혜원
그치 지훈아?

엪에 있던 지훈이 그려진 베개를 보고는 말했다.

카페 사장인 혜원은 지각이란 개념이 없었다.

그치만 워낙 부지런한 성격에 오늘도 모닝 커피를 마시며 준비하는 혜원이다.


강혜원
가볼까?


강혜원
지훈아 잘있어~ 누나 갔다올게~!!!

-철컥-


권은비
야 점점 늦는다???^^


강혜원
히히


강혜원
지훈이랑 인사하느라..


권은비
에휴...

은비는 혜원의 친한 고등학교선배이자 직원이다.


권은비
와서 디저트나 만들어


강혜원
넵~!!

오늘따라 기분이 좋은 혜원이다.

-딸랑-

그 순간 문이 열리고 첫 손님이 왔다.


강혜원
어서오세...

손님은 모자와 마스크를 둘러싼 채 계산대에 서있었다.

그러지만 한가지 알아둬야 할것이 있다.

이 혜원의 카페는 여러 스타들이 방문한 곳으로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진 카페이다.

혜원은 아무렇지않은듯 주문을 받았다.


강혜원
주문하시겠어요?

???
어..뚱크?


강혜원
???


춘배작가
ㅎㅎ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