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지만 배신 그리고 배신
12화



박지민
"혹시.."


박지민
"나랑 사귄다면 어떨 것 같아?"


신여주
"네?!?!"


신여주
"저요,,?!?!"


박지민
"응, 여주 너 ㅎㅎ"


신여주
"그런 일이 생길지부터 생각을 해 보시는게,,"


박지민
"왜, 생길 수도 있지 ㅎㅎ"


신여주
"아니에요,,"


신여주
"근데 왜 물어보셨어요?"


박지민
"응? 그냥 ~"


신여주
"뭐예요! 알려줘요"


박지민
"빨리 집에 들어가"


신여주
"네,,"


박지민
"내일 봐, 갈게!"

그렇게 지민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신여주
"뭐지"

다음 날

평소와 같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여주

??
수군수군


신여주
"아, 자고 있었는데 무슨 소리야"

여학생
"야, 호석선배 여친 생겼대"

남학생
"이미 알고있지"

여학생
"누군지 알아?"

남학생
"당연히 알지."


신여주
"벌써 소문이 났나?"

여주는 조연을 놀래켜주려 자고있는 조연을 깨웠다.


신여주
"조연아, 일어나봐!"


신여주
"너희 사귀는 거 소문 났나ㅂ"

그러자 들려오는 소리

여학생
"누군데?"

남학생
"박두부 선배님"


신여주
"어..?"

그리고 여주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신여주
"저기.."

여학생
"응?"


신여주
"그 호석선배가 사귀는 사람이 박두부 선배님이시라고..?"

남학생
"응"


신여주
"누가 그래..?"

남학생
"형이 호석선배랑 같은 반 다녀서 형이 알려줬는데"


신여주
"..뭐?"

그리고 아까 여주가 깨워서 일어난 조연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조연
"그게 무슨 말이야..?"


신여주
"일단 알겠어, 알려줘서 고마워!"

그리고는 조연에게 다가간 여주였다.


신여주
"야, 아까 들었지"


이조연
"응.. 근데 박두부 선배님이 누구셔..?"


신여주
"나도 몰라."


신여주
"일단 호석선배나 찾으러 가자."


이조연
"어, 응.."

그렇게 호석을 찾으러 위층으로 올라가고 있던 여주와 조연.


정호석
"어, 조연아! 보고싶었어 ㅎㅎ"

호석을 발견했다.

그러나 마주친 호석은 소문과는 다르게 조연을 여친처럼 다뤘다.


이조연
"..선배"


정호석
"응? 왜 ㅎㅎ"


이조연
"두부 선배님과 사귀신다는 말이 사실이에요..?"

그 말을 듣자 호석의 얼굴은 바로 어두워졌다.


정호석
"누가 그래"


정호석
"너 박두부 누구인지는 알아?"


이조연
"..아뇨, 소문으로 들었어요."

그렇게 둘이 대화가 오고가다가 여주는 조연에게 귓속말을 했다.


신여주
"대화 끝나면 반으로 와"


이조연
"..응"


정호석
"아, 친구는 반 돌아간대?"


이조연
"네, 대화 끝내고 오라고.."


정호석
"어쨌든, 너는 그 소문을 믿는거야?"


이조연
"그래서 그걸 확인하려 선배를 찾았잖아요?"


정호석
"..그래"


정호석
"먼저, 박두부는 내 여친이 아니야."


이조연
"..어떻게 확신해요"


정호석
"내 여친은 너인데 어떻게 하루만에 널 버릴 수 있겠어"


정호석
"그리고 나 걔랑 안 친해"


정호석
"걔가 은근 유명하거든. 그냥 생각나는 사람 아무나 엮은거겠지"


정호석
"그게 내가 된 거고"


이조연
"..그럼 소문은 누가"


정호석
"그건 나도 모르지."


정호석
"내 지인일 수도 있고, 너의 지인일 수도 있고"

그러자 조연은 눈물을 흘렸다.


정호석
"왜 울어.."


이조연
"무서웠잖아요,,"


정호석
"괜찮아. 나랑 같이 범인 찾자."


이조연
"이럴 시간 없어요, 빨리 찾으러 가요"


정호석
"그래 ㅋㅋㅋ"


묭윰
요새 업로드가 너무 늦죠,, 죄송합니다 ㅠㅠ


묭윰
요새 바빠서 글을 잘 못 써요..


묭윰
그래서 그러는건데 제가 한동안 휴재를 하려 합니다!


묭윰
어차피 봐주시는 분들도 없기는 한데


묭윰
약 한달 뒤 돌아올 것 같아요! 더 일찍 올 수도, 늦게 올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묭윰
미리 해피뉴이어😊


묭윰
그럼 다들 다음에 봅시다!


묭윰
손팅 부탁드려요


묭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