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와 과외?!
특별편(2-2


응급실...

@@이 찌른 칼은 식칼이였기에 상처가 크고 깊었다


전정국
하아....진짜...

정국이 머리 속에 자꾸만 여주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진다...


전정국
미친놈이...

잠잠하던 수술실앞 갑자기 의사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불안하게...

의사
출혈이!!

그때 한 의사가 하는 말...

출혈

여기 있다가는 눈앞이 흐려 질것 같아 자리를 피했다...

1시간뒤...

의사
저기....보호자분?


전정국
우으....네?...??.. 여주는 괜찮나요?!!

의사
아...네, 상처가 너무 커 봉합이 잘 되지 않아 고비는 있었지만...무사히 수술을 맞혔습니다


전정국
그럼....이제 괜찮은 건가요?

의사
...상태를 더 지켜봐야 알것 같습니다...병동은 804호 입니다

의사는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떴다


전정국
하아....진짜...왜 그러냐...마음아프게...

그 몇일세에 정이라도 들은 건지 정국이의 표정은 어두웠다...

삐이...삐이...삐...삐이..


전정국
?!!

소리 하나에도 매우 민감했고...

여주가 숨쉬는 모습, 불안감이 있으면 몸이 가장 먼저 반응 했다...

다음날....


전정국
아으..허리야

간호하다 잠든 정국...


전정국
삭신이 다 쑤시네..

하지만, 여주의 얼굴을 보자 마자 인상이 펴졌고


전정국
ㅎㅎ

웃음 까지 지을수 있었다...


전정국
하아...언제 일어나냐....

이때 알았다 , 나도 여주를 좋아한다...


전정국
나도 이제 너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는데....빨리 일어나서 밝게 웃어줘...

나의 말이 끝나자 마자 여주는...


한여주
(움찔

움직였다


전정국
여주야??...일어난거야???


한여주
으....어?...누구..


전정국
나 기억안나???


한여주
풉...

여주가 웃음을 터트렸다


한여주
장난이야, 당연히 기억하지


전정국
...


전정국
야, 장난도 정도것 처

정국이의 정색에 놀라 여주가 움츠러 들었다


한여주
아....미안.....미안해...화내지마....

....


전정국
후-


전정국
그래, 다음부터는..


한여주
안그럴께...

포옥-

정국이가 여주를 안아주며 다독였다


전정국
미안...화내서.....좋아해서 그랬어...너를


한여주
뭐?!!


한여주
거짓말

나도 모르게 정색을 했다


전정국
진짠데....나 너 좋아해...아니 사랑해

이렇게 우리의 사랑은 꽃 피웠다


고아자까
특별편 끝!!!!!


고아자까
저....혹시...제가 또 신작을 내면 보러 와주실 껀가요?

(매우 매우 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