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모델 민여주&슈퍼스타 박지민
#24. 아, 미안. 실수였네?


" 탁 - "

관계자
" 자, 이제 지민씨 들어가실께요. "

[ 작가시점 ]
' 관계자가 지민을 불렀지만, 멍을 때리며 정신이 반쯤 나가있던 지민은 그 소리를 듣지 못했고 곧이어 매니저가 지민의 어깨를 손으로 치며 말했다. '

![이종석 [매니저]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9134/character/thumbnail_img_136_20180808214137.png)
이종석 [매니저]
" 지민아, 박지민. 나가야지. "


박지민
" 아, 네. 매니저 형. "

![이종석 [매니저]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9134/character/thumbnail_img_136_20180808214137.png)
이종석 [매니저]
( 작게 ) " 많이 아프진 않지? 나가도 되겠어? "


박지민
" 피식 - )) 괜찮아요, 형. "

[ 작가시점 ]
'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것같은 눈에 지민은 애써 웃어보이며 세트장으로 들어갔다. '

![이종석 [매니저]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9134/character/thumbnail_img_136_20180808214137.png)
이종석 [매니저]
" [ 하.. 이종석. 평소엔 이렇게 잘해주지 못했으면서. 자괴감 드는건가..? ] "

MC
" 네, 오늘은 핫한 스타분들을 모셔보았습니다! 나와주세요. "


전효연
"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 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전효연입니다! "


김예림
" 안녕하세요, 솔로가수 김예림입니다. "


박지민
" ... 아, 안녕하세요. 솔로가수 겸 배우 박지민입니다. "

MC
" 네, 반갑습니다. 여러분. "

MC
" 그러고보니, 지민씨. 저번에 드라마 촬영 중 쓰러지셨다고 들었는데. 괜찮으신건가요? "


박지민
" 네..ㅎ 가벼운 통증이어서 완쾌했습니다. "


김예림
( 작게 ) " 거짓말.. "

[ 예림시점 ]
' 김태형한테 들었어. 내가 그토록 팬인 지민이 시한부라고. '

MC
" 예림씨, 예림씨? "


김예림
" 아, 네! 죄송합니다. "

MC
" 예림씨는 오래전부터, 지민씨의 팬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


김예림
" 네, 정말 팬이에요. 데뷔 초창기때부터 좋아했거든요. "


박지민
" 피식 - )) 감사해요, 예림씨. "

•••

" 컷 - "

관계자
" 잠시 쉬었다 갈께요. "

[ 작가시점 ]
' 관계자의 말이 끝나자, MC와 출연진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섰고 지민은 급하게 약을 냈지만, 효연이 실수로 등을 쳐 약이 바닥 전체로 쏟아져 버렸다. '

" 탁 - "


전효연
" 아, 죄송해요. 지민씨. "


박지민
" 하.. ㄱ.. 괜찮아요. "

[ 작가시점 ]
' 지민은 계속되는 고통에, 몸을 수그렸고 효연은 밑에 떨어진 약을 보며 말했다. '


전효연
" 뭐야, 지민씨.


전효연
마약하시는 거에요? "

[ 작가시점 ]
' 효연은 바닥에 떨어진 약 한알을 주우며 헛웃음을 짓더니 말했다. '


전효연
" 피식 - )) 씨발, 개 특종이네. "

" 탁 - "

[ 작가시점 ]
' 예림은 약을 보고 걸어가고 있는 효연에게 다리를 걸어 넘어진 효연을 보고는 말했다. '


김예림
" 아, 미안해요. "


김예림
" 실. 수. 였.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