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울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22.화


07:56 AM

정국
"안녕~"

여주
"안녕.. "


정국
"풉..푸..푸하하"

여주
"아! 웃지마!"


정국
"풉햐ㅏ 아니 안 웃을 수가 없엌ㅋㅋ"


정국
"눈이 마카롱이 되었는데 안 웃을 수가 없잖앜ㅋㅋ"

여주
"그만 좀 쳐웃어라"


정국
"네 주의하겠습니다"

여주
"하..


정국
"왜...?무슨 일 있었어..?"

여주
"어..?아..니.."


정국
"하...가끔은 나한테 기대도 괜찮아"


정국
"우린...친..구니까..."

여주
"그렇지 친구..."

여주
"아무 일도 없었어^^ㅎㅎ"


정국
"알겠어.."

03:46 PM

정국
"내 얼굴이 이상해..?"

여주
"아..아니..?"

여주
"왜..?"


정국
"아니..저번에도 막 나 뚜러지게 쳐다보고 있길래"

여주
"아...하하하.."

여주
"아냐.."


정국
"그래.."

여주
<"너무 뚜러지게 쳐다봤나..?">

여주
<"모든...잘해서..">

매니저
"전정국 사장님이 니 데뷔조에 넣으란다"


정국
"데뷔조..."


정국
"데뷔조...!!!??"


정국
"벌써!!?!?"

여주
"축하해!"

여주
"사장님은 언제 들르신거지..?"


정국
"설..마.."

여주
"나..밖에 나가 있을때..?"


정국
"어.."

여주
"뭐하고 있었길래..?"


정국
"나...걍 .."


정국
"뵤뎬소년단 퓌 땀 눈물..추고 있었는데..."

여주
"그러니까 그러시지.."


정국
"어..?그건 무슨 말이야..?내가 너무 잘 해서 그런다는 말이지!"

여주
"알아서 알아들으십쇼"


정국
"녜에"

여주
"ㅗ"


정국
"ㅗ"

여주
"븅신"


정국
"븅신"

여주
"그만 따라 하시죠~?^^?"

여주
"저쪽 나가서 오른쪽으로 꺽어지면 어 골목이 나오는데"


정국
"엉"

여주
"그 골목에서 널 죽일거야ㅎㅎ"

여주
"거긴 CCTV도 없어서 너가 죽었는지 아무도 모를 예정이거든ㅎㅎ"


정국
"소인 앞으로 입 조심하겠사옵니다"

여주
"오냐"


정국
"잠만"


정국
"아니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가네"

여주
"평생 이해하지마"


정국
"꺼져"

여주
"싫어"


정국
"아니 내가 나이가 비록 1살이지만 더 많다고!"

여주
"그래서..?"


정국
"자~오.빠! 해봐 오빠~"

여주
"저기 밖으로 나가서 왼쫄으로 꺽어지면 골목이 나와"

여주
"내가 널 거기서 죽일 예정이야"

여주
"오빠라는 소리가 내 입에서 안 나올거야ㅎㅎ"

여주
"너라고 부를게!정국아~~"


정국
"ㅇㅇ"

여주
"그러면..앞으로 못 보겠네.."


정국
"그렇겠네..."

매니저
"얘 A-1조로 안 들어가니?"


정국
"아..지금 갑니다!"

여주
"어서 가ㅎㅎ"

여주
"내 걱정은 말고"


정국
"니 걱정 안해"


정국
"닌 누구보다 강하니까"

여주
"그거 칭찬임?"


정국
"어 칭찬이다"


정국
"꼭 만나자"

여주
"ㅋㅋㅋ응 빠이"

[A-1조]


정국
"저..."


호석
"헤이 mama"


정국
"우와..."


호석
"누구세요..?"


정국
"전정국입니다!"


호석
"아~정국이구나!"


정국
"진짜 멋져요!"


호석
"ㅎㅎ고마워!"


호석
"연습해야지?"


정국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