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우리 , 지금의 우리
10.

잉뚜빉
2021.12.08조회수 42


김태형
어디 갈래 ,

김여주
나 .. 가보고 싶은곳 있는데 ..



김여주
히야아 .. 대박 ..!


김태형
어떠냐 ,


박지민
.. 저렇게 웃는거 오랫만에 봐 .


김태형
나중에 너가 쟤 집까지 데려다 줘라 .


박지민
..? 뭐래 , 이 미친놈이 .


김태형
넌 마음 다 접었냐 ?


박지민
.. 안 접었어 .

“아직까지도 .. 좋아하고 있어 .”


김태형
그러니까 , 잘해보라고 .


박지민
.. 어 .



김여주
오늘 재밌었어 , 둘다 .. 조심히 가 .


김태형
김여주 .

김여주
?

팍_!

김여주
?!

포옥_

태형은 여주를 밀었고 , 여주는 지민이 품에 안겼다 .


김태형
쟤가 데려다 줄거야 , 조심히 가라 .

그러고 가버리는 태형 .

김여주
.. 미안 .

여주는 다급히 지민이 품에서 빠져나왔다 .


박지민
.. 가자 , 데려다줄게 .

김여주
.. 응 .



( 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박지민
.. 조심히 들어가라 .

김여주
저기 ..


박지민
..? 왜 ..?

김여주
.. 나 ..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

“너 안 미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