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우리 , 지금의 우리
외전4

잉뚜빉
2022.01.03조회수 21


김태형
걔 .. 요즘 놀러 .. 다녀 .

김여주
.. 뭐 ..?


김태형
.. 걔 , 맨날 클럽 가 .

김여주
…


김태형
.. 미안하다 , 너가 들으면 너 상처받을까ㅂ ..

김여주
.. 야 , 나 먼저 갈게 .


김태형
… 같이가자 , 데려다줄게 .



김여주
.. 넌 알고있었냐 ..?


김태형
.. 응 .

김여주
그래도 .. 고맙다 , 말해줘서 .


김태형
.. 나 지금 좀 불안하다 ? , 너 또 사라질까봐 .

김여주
뭐래 ㅋㅋ ..


김태형
.. 도망만 가지마 , 알겠냐 ?

김여주
아 알겠다고 .ㅋㅋ



김여주
.. 또 .. 집에 .. 없네 ..

여주는 그 자리에 쭈그려앉았다 .

띠리링_

김여주
- 응 오빠 .


김석진
- 생일 축하해 , 줄거있으니까 집앞 공원으로 나와 .

김여주
- .. 오빠 .


김석진
- 응 ?

김여주
- .. 아니야 , 금방 나갈게 .

뚝 -..

그렇게 다시 밖으로 나가는 여주였다 .



김여주
나 왔어 .


김석진
어 왔어 ?

김여주
응 , 근데 뭐 줄려고 ?


김석진
생일 선물 , 너가 갖고싶어하던 향수 .

김여주
우와 .. 고마워 , 잘 쓸게 .


김석진
여주야 , 오빠가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가봐야될거 같은데 .. 혼자 갈 수 있지 ?

김여주
당연하지 , 나 이제 고등학생 아니거든 ?..ㅎ


김석진
그럼 조심히 가고 , 집 도착하면 연락해 .

김여주
응 .

그렇게 석진은 뒤돌아 가려고 할때 ,

김여주
.. 오빠 .


김석진
응 ?

오빠한테라도 말하고싶었다 .

김여주
.. 나 ..

“너무 힘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