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권순영
술집에서 일하는 여주♡부자 뱀파이어 순영


밤 12시 많은 사람들이 술집에 드나드는 신나는 시간

어느 으슥한 골목에있는 술집에 짧은 치마를입곤 조금 진한 화장을 하며 웃어보이는 여주다

"여주야 너 뭐하니?"

"아까 그 남자손님 나 허락없이 만져서 경호원 오빠한테 끌고나가라고 했거든?"

"근데?"

"그래서 짜증나서 오늘은 손님 상대 안해"

"..에휴..그래도 너가 우리 술집에서 제일 이쁘니까 널 받아주고 너한테 돈도 많이 많주는거지..."

"줘봤자 얼마나 주는데 누가보면 한달에 몇억 주는줄알겠네 ㅋㅋㅋ 줘봤자 꼴랑 40만원 주면서 허세 오져 됐고 손님이나 받을게"

"...그러세요...;;;;"

나는 인상을 구기며 VVIP가 곧온다는 룸에 먼저 들어가있자 곧이어 멋지게 정장을 차려입은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며

거칠게 문을 닫곤 여주에게로 다가가 키스를 했다

"읍읍..!!!!"

"후..미안해요 됐죠?"

"지금 이게 뭐하시ㄴ...!!..."

...말을 멈추게 하는 그 남자의 미모에 처음으로 사랑이란걸 느꼈다....

"....사랑이야...."

"뭐라고요?"

"아,아니..!!! 그..저 한번 만나보시는거..어때요?"

"저 어린여자 싫어합니다"

"...어린여자 귀엽잖아요..."

"당신처럼 짙은 화장에 짧은치마에 길게 풀어해진 머리에 너무 높은 힐에 제일 싫어요 향수냄새 제일 빡쳐요"

"....그럼 저..제가 바뀌면 말이예요...저 봐줘요?..."

"당신이 저를 감당 못할거예요"

"...왜요? 나랑 달라서?..."

"뭐라는거예요"

"..당신은 멋있고 돈도 많아보이는데 난 그냥 술집에서 꼬리나치고 그러는 제가 당신이랑 급이 않맞아서 그런거잖아요....."

"...그런거 아니예요.."

"말해줘요 그럼"

"말은 못해요 그리고 아까 키스 한거 미안해요"

남자가 내 옆으로 지나갈때 뾰족한 어금니가 보였다

"저기요..!!"

"왜요.."

"다음에 같이 밥....먹어요...."

"그래요 내가 사줄께요 이 번호로 전화 줘요"

"네..!! 아 근데..제가 그때 그쪽 꼬시면 왜 나랑 사귀는게 안되는지 알려줘요 그 이유가 진짜로 진심이면 당신 포기할께요"

"그래요 그럼"

"대신 그이유가 진심이 아닌것같으면 당신이랑 사귀는건 내맘대로 할께요..그래도 되죠?"

"..그러든가..."

나에게 명함을주며 거칠게 머리를 쓸어넘기곤 가는 남자 명함을 보니 권순영...? 그것도 대표야...? 뭐야..진짜 부자 맞네 뭐.."

나는 그래도 좋은건 숨길수 없는지 웃으며 룸에있는 소파에 들어누웠다

"...근데....나 그사람 사랑해도 되는거 맞나...나같은게 사랑하기엔...그사람이 아까운거 아닌가...?"

나...

그사람...

사랑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