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계의 여왕 베로니카
18


여우
하린

여우
옥상으로 와


하린
내가 왜?

여우
오라면 와


하린
싫어

여우
아 빨리 오라고!


하린
그래 알았어

여우
야


하린
왜?

여우
너 남자들 옆에서 꼬리치지마

여우
이 여우


하린
자기소개하는거니? 난 꼬리치지 않았어 누구와 다르게

여우
..지랄하지마


하린
왜 지랄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린
내가 뭐가 부족해서 내가 꼬리를 쳐


하린
그리고 너


베로니카
생활좀 똑바로 해


베로니카
안그러면 내가 널 죽일거니깐

여우
이 살인자!


베로니카
살인자라...어떻게 보면 맞는애기지 내가 퀸인데

여우
니가 이러고도 무사할것 같아!


베로니카
어

여우
우리아빠가 널 가만두지 않을거야


베로니카
니 아빠가 누군데

여우
경찰이야!


베로니카
아....미안하지만 니 아빠가 경찰이든 국회의원이든 날 건들이지 못해

여우
웃기지 마!


베로니카
그렇게 궁금하면 당해볼래?

총을 꺼낸다


민윤기
야 너 내 여친한테 뭐하는 짓이야!

여우
자기양 나 무소웠소


민윤기
그래 괜찮아 괜찮아


베로니카
..너 사과한다고 하지 않았나


민윤기
이 모습을 보고 사과할수 있을거라 생각해!


베로니카
....그래?..

탕!탕!


베로니카
?

소리가 들린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베로니카
저..새끼가


민윤기
야 너 어딜봐!


베로니카
놔


민윤기
(주춤)

옥상에서 뛰어내린다


민윤기
야!

완벽한 착지

조연
오랜만이다


베로니카
니 면상을 다시 보니까 역겹다

조연
우리사이에 왜 이러실까?


베로니카
지랄하고 있네

조연
이 녀석은 아직도 니 옆에 있는거냐?

조연
재때문에 팔도 잃었으면서


우지
말 똑바로해


우지
니 때문이잖아


베로니카
손 놔


박지민
무슨 소란이니?


베로니카
오지마요!


박지민
응...

조연
우리 개새끼...


우지
개새끼라고 부르지마

조연
ㅋ

꽉!


이지훈
윽...


베로니카
...


베로니카
죽었어

칼에 힘을 들어 팔을 찌른다

조연
큭...

몸으로 밀치고 우지를 데리고 멀어진다


하린
괜찮아?


이지훈
어 난 괜찮아....

조연
역시 대단하네


베로니카
얌전히 깜빵에 있지 왜 나와서 이지랄이야!

조연
그럴려고 했는데.....

조연
너의 맛이 생각나드라고 그래서 왔어


베로니카
미친놈

조연
그때 좋았잖아


우지
(탕탕탕탕탕탕탕탕탕)

조연
쿨럭!


우지
닥쳐


베로니카
기달려 내가 할게


우지
알았어

총을 넘겨받고 심장에 총을 쏜 뒤 대동맥을 자른다


베로니카
하아....하아...


우지
크게 들이쉬고 내숴


하린
응


하린
후...


하린
진정됬어


이지훈
교실로 가자


베로니카
응....


박지민
여긴 선생님한테 맡기고 보건실에가령


하린
네


이지훈
감사합니다

지훈의 부측을 받으며 보건실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