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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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얘들아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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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하움…아직 졸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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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궁 우리 애기 눈곱 떼고 눈 비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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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맛있는 냄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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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빠가 우리 아율이랑 서율이가 좋아하는 계란찜 했어 얼른 먹자”

주말 아침, 아침식사를 위해 잠을 자던 아율이와 서율이가 거실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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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엄마아 나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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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래? 보일러 틀었는데… 아율이 카디건 입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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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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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나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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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 앉아서 얼른 먹어 내가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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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빠 어딨는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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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알지, 너 얼른 먹어 여주 배고프겠다 어제 저녁도 잘 안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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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고마워ㅎ”

어느덧 12월이 되어 공기가 차가워져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은 집에서도 겉옷을 입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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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 먹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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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잘먹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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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엄마 이제 12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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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응 벌써 12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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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곧있으면 아율이 학교 들어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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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와… 그러네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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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서율이는 6살 형님반 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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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 민서율 6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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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헤헤 나 이제 6살 형님이야 나 애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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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맞아 서율이 이제 6살 형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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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그럼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 남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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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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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크리스마스에 뭐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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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이번에도 산타할아버지 우리집에 오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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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맞아맞아! 산타할아버지 오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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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건 모르지? 우리 아율이 서율이가 올해 어른들 말씀 잘 듣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산타할이버지 올해 우리집 오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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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번에는 산타 할아버지한테 무슨 선물 받고싶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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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움…. 비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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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뭐? 엄마랑 아빠한테도 안 알려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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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웅 비밀이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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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빠 좀 서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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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히히 우리 올해도 산타할아버지한테 편지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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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누나 그러면 우리 밥 먹고 편지 만들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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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그래!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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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래 밥 먹고 산타할아버지 한테 편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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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서율이 밥 먹자~ 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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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서율아 누나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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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여기!”

아침식사를 마친 아율과 서율 남매는 놀이방에 들어와 산타할아버지께 드릴 편지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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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근데 너 글 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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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쪼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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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산타할아버지가 잘 볼 수 이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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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모르능거는 누나한테 도와달라 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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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그래!”

5살인 서율이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 그리고 이름만 알지만 7살 왕 언니 아율이는 배우 활동과 학습을 통해 한글은 믾이 익혀 글을 쓸 수 있었어요

한편 거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던 엄마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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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쟤네는 뭐가 그렇게 재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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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게 산타할아버지 생각에 아주 신났어”

거실까지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엄마와 아빠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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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번에도 편지 내용 못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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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럴걸… 작년에도 못보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알려주셔서 진짜 급하게 준비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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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떡하지 애들 실망하면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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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올해는 뭘 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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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여주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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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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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얘들아 너희들 어린이집에 있을 때 엄마가 우체국에다가 이거 편지 보내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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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니도 보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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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지금은 산타할아버지 계신 곳은 밤 이라잖아 이따 점심 시간에만 보낼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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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맞…맞아 산타할아버지 요즘 바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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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얼른 가 얘들아 늦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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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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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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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보 나도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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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응 다녀와”

아이들과 아빠가 나가고 엄마 혼자 집에 남았어요 그리고 거셀로 들어온 엄마는 아이들의 편지 봉투를 조심히 열었어요 그리고 그 편지의 내용은…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자꾸만 에피소드가 한 달에 한편 꼴로 나오네요…

벌써 12월 곧 중순입니다

올 한해 왕자님들의 2023은 어땠나요?

그리고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누구와 보내실 예정인가요?

곰곰히 잘 생각해보시고 저는 다음 에피소드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안뇽🩵♥️

🍪쿠키🍪

거실에 들아와 편지 내용을 확인한 엄마는 10분 뒤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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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여보 애들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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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방금 들여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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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빠 애들 이전 크리스마스 선물은…”

헤헤 나중에 올라올 크리스마스 특별편을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