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 입니다

🐿-슈취타(슈가와 취하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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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녕하세요 슈취타 MC 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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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도 슈취타 오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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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점점 손님이 많아지는 슈취타, 오늘은 어떤분이 찾아와 주셨는지 기대가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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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오늘의 게스트,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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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름,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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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직업,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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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녕! 박지연 입니다! 오늘 엄마 박지연이 아닌, 댄서 박지연으로 놀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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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박지연씨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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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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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어서오세요, 그럼 저기 보고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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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안녕하세요 댄서 박지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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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아까 슈가씨께서 소개글 읽어주신것 처럼 재미있는 이야기 하러 왔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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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반갑습니다, 그럼 지연씨께서 가지고 오신 오늘의 주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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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저는 사케를 가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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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 따뜻하게 해서도 차갑게도 먹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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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맞아요, 저는 데운것 보다 차게 먹는게 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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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둘 다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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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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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먼저 한잔 하고 토크 시작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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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 그렇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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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아ㅎ 제가 항상 서바이벌 프로그램 춤 멘토 뭐 이런걸로 방송 하다가 이런 고즈넉한 분위기 프로그램은 처음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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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네요, 완전 극과 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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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긴 그냥 얌전히 토크 하는곳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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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ㅋㅋㅋ 재밌겠다"

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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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지연씨는 어떻게 댄서가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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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제가.. 언젠지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고등학생때 였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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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그때 제가 다니던 댄스학원 선생님께서 저한테 프리스타일 댄스 대회에 나가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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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그래서 나간 대회에서 1등을 하고 그 대회 관람하러 오셨던 댄스 크루 리더분께 스카우트를 받아서 고등학생때 댄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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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와...처음 나간 대회에서 1등 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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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네..ㅎ 감사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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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와..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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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감사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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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안무 창작하신건 언제 부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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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스물셋에 처음 안무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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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그 전에는 저희 크루가 만든 춤을 추는 백댄서로 일하다가 스물 세살에 처음 안무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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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때 그게 좀 잘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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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네! 너무너무 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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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그 춤이 쉬우면서도 멋있는 안무였어서 챌린지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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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 그렇게 열심히 댄서 생활을 하시다가 위기가 찾아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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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제가 있던 댄스크루가 유명해지면서 방송도 많이 했고, 하이브에 댄스강사로도 일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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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그냥 쉽게 말하면 하루 24시간 춤만 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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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루종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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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일이 많아져서.. 프로그램 나갈때 안무, 걸그룹 신곡 안무 뭐 이런거 등등 되게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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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그때는 제가 프로그램 게스트로 나갈때 오프닝으로 할 안무를 연습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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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동작이 점프하고 착지해서 바로 무릎 꿇고 춤을 추는 그런 동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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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그걸 하다가 제가 무릎이 나가버린거에요, 착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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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무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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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그래서 그것때문에 그 달에 있던 스케줄 다 취소되고 바로 수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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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현재 춤을추시는데 지장은 없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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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네, 다행히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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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제가 준비운동을 해서 그정도지, 안그랬으면 저 다시는 춤 못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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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 맞아요, 준비운동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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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아! 그리고 재활할때 선생님께서 걷는거 연습해야한다 해서 밤마다 좀 걸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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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그때 우연히 만난게 지금 저희 남편이에요ㅋㅋ"

(나는 승무원 입니다 에피소드 45.우리 자주봐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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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지연씨 안더우세요? 전 좀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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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저도 살짝, 취기가 슬슬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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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평소에도 술을 좀 즐기시는 편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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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네,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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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많이는 아니고 조금씩 먹는 편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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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 슈취타의 마지막 토크, 타임머신 토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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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지연씨는 어떤 시간으로 가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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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음...저는 스물 넷에서 다섯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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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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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그때 제 컨디션 관리 열심히 할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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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 슈취타 게스트로 나오셨는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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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나 자신을 방송에서 이렇게 말한적은 없는데 뭔가 새롭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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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행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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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이런분위기 너무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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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오늘 슈취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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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슈취타는 다음 게스트분과 함께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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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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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