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바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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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조회수 34

여주는 수술실로 들어가 수술중이였고,

좀 괜찮아진 지훈은 우진과 함께 여주를 기다리는 중이다.

수술실에 공기는 그 어느때보다 차가웠고,

여주가 무사히 수술을 넘기기만을 바랬다.

그러나.

갑자기 심장박동수가 서서히 줄어들더니

삐- 하고 멈춰버리고 말았다.

의사
빨리 제세동기 가져와!

다른의사
(전달)

약 5분후,

똑같았다. 심장은 그대로 멈춰있었다.

심장이 멈췄을때, 다시 살리려해도 5분이 넘으면 사망으로 봐야하기에,

의사
20XX년 X월 XX일 오후 ○시 ○분,

의사
한여주환자 사망하셨습니다.

의사들이 수술실에서 나왔다.


박지훈
ㅇ....어떤가요..?


박지훈
괜찮아요...?

의사
........

의사
죄송합니다.


박지훈
...

의사
수술중 심정지가 왔고, 다시 살리려고 시도했으나 사망하셨습니다.

의사
그럼 저희는 이만..

그 말과 함께 의사는 떠났다.


박우진
엄마는..?


박지훈
어.... 우진아... 엄마 이제 보내줄까?


박우진
어디로?


박지훈
저기, 하늘나라에..


박우진
엄마가....?

어린나이에도 이게 무슨상황인지는 알듯 우진이가 대답했다.

지금 여주는 자신의 가족들 옆에 잠들어있다.


박지훈
여주야, 나 왔어.


박우진
엄마.....

사랑했다, 한여주.

하늘에서라도 행복해야한다.


자깡
미루고 미뤘던 마지막화를 드디어 썼습니다 (헣)


자깡
이번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알바생입니다 는 끝나지만


자깡
다른작들로 뵜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