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싸워야만 했었다.
여민지[5]


-이 일 그만안ㄷ..

-안돼.

-여민지 라는 애한테 왜그리 집착이에요?

-킄, 너가 알아내봐


정호석
"뭐야? 오랜만에 술집이네?"


민윤기
"술 먹고 싶어서다."


정호석
"갑자기?"


민윤기
"아니 씹 대체 여민지 뭐지?"


정호석
"그러게.."


민윤기
"술 시켜봐."


정호석
"어떤거?"


민윤기
"두도뇽"


정호석
"술집에선 비싼ㄱ.."


민윤기
"좋아하면서 지랄떠네"


정호석
".."

딸랑-


김효정
"야?! 미쳤어? 왜 술집에 와!"


강미지
"아.. 미친년아... 술집 에바야.."


여민지
"그냥 술먹자."


여민지
"나 개 빡치니깐."


김효정
"하아..."


강미지
"미르스띤.."


민윤기
"어이."


여민지
"?"


여민지
"뭐야."


민윤기
"이야 성격 변했ㄴ..."


여민지
"아~"


여민지
"저 당신이랑 얘기할 마음 1도 없어요."


민윤기
"하? ㅋ"


민윤기
"애 왜이래?"


민윤기
"야 술마시러 오는게 정상이라도 생각하냐?"


여민지
"음.... 모르겠네요."


여민지
"제가 정상이 아닌가보죠."


민윤기
"와 당당하네?"


민윤기
"아가씨.."


민윤기
"왜이렇게 변했어? ㅋ"


여민지
"아 진짜.."


여민지
"제거 변하든 말든 신경 끄세요. ㅋ"


여민지
"누가 보면 보호자인줄 알겠어요?"


민윤기
"말 잘하네?"


여민지
"네 저 잘해요."


여민지
"아무래도 당신들이 있어서 못먹겠네요."

터벅터벅


여민지
"저기요."

직원
"ㄴ... 네?"


여민지
"수제 맥주 주세요."

직원
"사 가실꺼에요?"


여민지
"네."

직원
"여기 10만 5천원 입니다."


여민지
"여기요. 잔돈 주지마세요."


여민지
"수고하세요."

직원
"ㄴ.. 네...!."


김효정
"ㅇ..야 뒤에 저 새끼 존나 따라오는데?"


여민지
"무시해라고."


강미지
"아니 바보년아 저 새끼들 니 집 알아낼려고 하는것 같잖아.. ;"


여민지
"하아..- 새끼들.. 죽ㅇ.."


강미지
"여기서 폭력성 하지마라."


김효정
"제발 노노"


여민지
"하아..."

휙


민윤기
"?"


정호석
"?"


여민지
"뒤돌아 봐요."


민윤기
"ㅇ..어.."


정호석
"ㄴ..네"

후다닥


민윤기
"?"


민윤기
"아가씨 뒤돌아 봐도 되?"

....


정호석
"형 인기척이 없는데요."


민윤기
"알아 그림자 없네."


민윤기
"진짜 재미있는 애야.. ㅋ"


작가
바보같은 작가★


작가
등장


작가
넹


작가
민지가 1일 일진이 됬써영


작가
스고이~


작가
큼


작가
전 이만!


작가
할 말이 너무나 없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