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아미 편의점 입니다!
11.안기게된다

발공
2019.04.30조회수 43

이여주
근데 정국아

이여주
우리 어디 가는거야?,


전정국
당연히 밥먹으러 가죠

이여주
그니까 밥먹으러 어디가는건데,


전정국
아미 레스토랑 이라고 들어보셨으..려나?

이여주
..뭐?


전정국
왜요, 양식 안좋아해?

이여주
거기 존나 비싼ㄷ,

이여주
...거기 엄청 비싼데잖아


전정국
싫어요?


전정국
나 예약까지 잡아뒀는..데..

이여주
아니 싫다는게 아니라..

이여주
근데 거기 꽤 멀잖아


전정국
그래서 차로 가고있는거죠

이여주
나 그럼 조금 잔다?


전정국
네, 다오면 깨워줄게


전정국
...벌써 잠들었어?

여주는 잠들기 시작했고,

잠든지 5분 정도 될때 여주의 머리가 정국의 어깨에 기대졌다.


전정국
..누나?

이여주
우음..,..

정국은 여주가 계속 기대게 그냥 여주를 뒀다.


전정국
누나, 일어나요


전정국
도착했어, 내려야지

이여주
으...


전정국
많이 피곤해요?

이여주
아냐...으,잘잤다

정국은 내려서 조수석 문을 열어주었다.


전정국
내려, 여주누나.

그리고 여주가 내리려하다, 여주의 발목이 삐끗해서

정국에게로 안기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