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탐정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호우 탐정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권순영
음... 일단 나오긴 했는데...


권순영
파트너를 어디서 찾지


권순영
(아무 대책 없이 뛰쳐나옴)


권순영
생각은 좀 하고 나올 걸 그랬나

생각 없이 몸으로 때우는 사람의 최후_


권순영
일단 아무 데나 돌아다녀 보자




권순영
파트너는 구하지도 못하고 밤이네


권순영
찾을 때까지 이러고 다녀야 되나


권순영
그냥 혼자 가볼까...?


권순영
아니야, 혼자 조직에 가면 100% 죽어


권순영
(혼잣말이 꽤나 심한 편)

순영은 혼자 옹알대면서 집에 가던 중 길에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고 지금 시간엔 병원을 못 가기에 집에 데려가기로 한다




권순영
흠... 일단 데려오긴 했는데 어떡하지


권순영
깰 때까지 기다려야 되나


권순영
그동안 조사나 하지 뭐

그 말을 끝으로 순영의 집에는 타닥거리는 키보드 소리만 들려왔다



이지훈
으윽... 여긴 어디야...


권순영
어? 일어나셨네요


이지훈
뭐야... 누구세요?


권순영
길에 쓰러져 계셔서 데려온 거고 여긴 저희 집이에요


이지훈
쓰러져있으면 병원에 가야죠 왜 집에 데려와요;;


권순영
저기 시계를 좀 보세요


권순영
지금 시간에 문 여는 병원 없어요


권순영
살려줘도 난리야 (중얼)


이지훈
뭐라고요?


권순영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권순영
그나저나 언제까지 있으실 거죠


이지훈
나갈 거예요;

철컥,

철컥, 쾅-



권순영
뭐야... 싸가지 없네


권순영
기껏 살려줬더니 고맙단 말도 없고


권순영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네, 일단 대가리 박고 시작할게요

제가 다른 작에 신경 쓰다 보니 이 작을 10일이나 안 썼더라구요...

진짜 너무 죄송하구 10일 만에 썼는데 분량이...🤦🏻♀️

대가리 10번 박을게요 정말

앞으로 꼬박꼬박은 아니지만 5일 1연재는 하도록 하겠슴다

그럼 안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