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89화) 자꾸 엇갈리는 선

박여주

“ㅈ,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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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매니저 (김신영)

“어머~ 정국씨 여긴 어떻게 왔어요~? 나 보러 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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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 방금 일행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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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매니저 (김신영)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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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전 여주 일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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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그러니까 저리로 좀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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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매니저 (김신영)

“ㅋㅋㅋㅋㅋ 정국씨~ 지금 이렇게 사람이 많은 카페에서 이렇게 당당하게 나타나면 힘들어지는건 박여주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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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매니저 (김신영)

“얘 일행이라고 하려구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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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여주와 정국이 주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핸드폰을 들어 그 둘을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몇의 여자들은 여주를 죽일듯이 째려보았다.

박여주

“…하….”

그리고 잠시 후 다른 사람들도 이 카페에 들어와서 여주와 정국이를 보기 시작했고 기자들도 점점 오기 시작했다.

박여주

“….개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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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매니저 (김신영)

“나랑 같이 온거라고 하면 이 상황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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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매니저 (김신영)

“어떻게 하실건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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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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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ㅈ,저는..”

그때 화장실에서 막 나온 서준이는 이 상항을 보고 어이가 없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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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ㅇ,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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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기자들을 발견 후 ) “하… 진짜 저 개새끼들..하 ㅅㅂ…”

서준이가 여주에게 다가가려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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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여주의 손을 잡으며 ) “여주씨 미안해요ㅎ 내가 쫌 많이 늦었죠”

박여주

“ㅂ,범이씨..? 여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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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어서 가요ㅎ 저희 예약 시간 다 되가요~”

박여주

“네?”

여주가 어쩌다 보니 끌려나가려 하자 정국이가 여주의 팔을 잡았다.

탁 )

박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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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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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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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매니저 (김신영)

여주의 팔을 잡고 있던 정국이의 손을 떼어내며 ) “여기서 우연히 만난거니까 사진 찍지 마시고 그만 가주세요. 매니저인 저랑 같이 온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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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매니저 (김신영)

기자들과 사람들에게 ) “지금 찍으신 사진 SNS에 올리신 분 고소 할겁닏. 고소 취소 없어요. 그러니까 감옥 들어가고 싶으시면 올리세요.”

그러자 기자들돠 사람들은 조심스러운듯 슬슬 폰과 카메라가 내려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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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가요.”

그렇게 여주와 범이는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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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범이를 보며 ) “저 새끼는 또 뭐야”

박여주

“범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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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여주씨 괜찮아요? 어디 다치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박여주

“아ㅎ 전 괜찮아요~ 근데 여길 어떻게 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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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별이한테 갑자기 전화가 와서;;ㅎㅎ”

박여주

“아;;ㅎㅎ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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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근데 많이 놀랬죠.. 죄송해요ㅠ 빨리 데리고 나와야 할것 같아서..”

박여주

“아니에요ㅎ 범이씨가 데리고 나와줘서 다행이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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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집에 데려다 드릴게요! 가요~”

박여주

“아..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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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왜요?”

박여주

“저 카페 안에 제 친오빠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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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ㅇㅁㅇ.. 아아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박여주

“오우 아녀아녀 괜찮아요!!”

박여주

“이제 범이씨 가셔도 되요ㅎㅎ”

박여주

“전 오빠를 기다렸다 가야할것 같아요; 오빠가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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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아 ㅋㅋㅋ 네 알겠어요~ 대신 집에 도착하면 꼭 문자 줘요~ 걱정되요 ”

박여주

“네~ 그럴게요~”

범이가 뒤를 돌아 차에 타려 하는 순간 뒤에 서준이가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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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진심 놀람 ) “으우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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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 ㅡ.ㅡ 아니 왜 사람을 보고 그렇게 놀래? 기분 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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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아.. 죄송합니다; 너무 놀래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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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근데 왜 저한테 반말을..? 초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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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저보다 어리다고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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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아..그래도 초면부터 반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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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기분 나쁘셨군요..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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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근데 그쪽은 누군데 내 여동생을 데리고 마음대로 밖으로 나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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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아.. 저 여주씨랑 소개팅 했던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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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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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그.. 혹시 여주한테 관심 있어…요?”

박여주

“오빠아..!! 초면에 무슨 그런 질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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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소개팅 남)

“네. 관심 있습니다.”

박여주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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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오~ 박려있네~요”

박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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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그럼 우리 여주랑 잘 해볼 생각 있는건가..요?”

한편 정국이는 연습실에 도착했다.

정국이는 너무 화가 났고 열이 받아서 분노가 곧 터질것 같았지만 동시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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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아..하…후우..”

정국이는 너무 많은 분노가 일어나니 연습실에 벽을 주먹으로 계속 치기 시작했다.

몇십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 주먹으로 벽을 치기 시작하니 정국이의 손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고

정국이는 그 손이 너무나도 아프지만 계속 벽을 쳤다.

그때 멤버들이 한둘 안무 연습실로 들어왔고 정국이를 본 다른 멤버들은 너무 놀랬으며 정국이의 손에 피가 나는것을 보고 정국이를 말리려 멤버 모두가 다 정국이를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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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당황 ) “ㅇ,야..! 야 전정국!! 너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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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너 왜이래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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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정국아 그만해! 너 손에 피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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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정국아! 너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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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야 빨리 전정국 뒤로 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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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전정국! 너 뭐하는거야!! 너 왜그러는건데!!”

그렇게 멤버들 모두가 정국이의 몸을 잡고 정국이를 뒤로 겨우 떼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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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전정국! 너 뭐하는거야! 너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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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울먹 ) “하아..후ㅜ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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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너..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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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무슨일인데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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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일단 병원부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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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래.. 야 너 손에 피 엄청 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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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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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정색 ) “전정국. 너 형들 말 안 들을꺼야? 병원 가라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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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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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일단 병원부터 갔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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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뼈 부러진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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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 잠깐 정국이랑 단 둘이 얘기 좀 하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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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손 괜찮겠어? 아니면 병원 먼저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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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도리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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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잠깐만 시간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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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하..그래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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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너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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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울먹 )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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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국아 무슨 일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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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지민이는 정국이를 안아주며 정국이를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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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국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 “왜그래 무슨일인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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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가 그렇게 손에서 피가 날 정도로 벽을 치고 있는 모습을 나랑 태형이 그리고 형들이 보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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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가 너 어릴때부터 봤는데 니가 좀 힘들면 그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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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무슨일인데~ 형한테 말해도 돼~ 말해봐”

지민이가 자신을 안아서 그렇게 말을 하자 정국이는 겨우겨우 참고 있던 눈물이 폭포처럼 왈칵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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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왈칵 ) “형.. 혀엉.. 저 진짜…여주 때문에 죽을것 같아요..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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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원하시는데로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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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아..음.. 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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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ㅋㅋㅋㅋㅋ그러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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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