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고등학교에서 생긴일
워너 고등학교에서 생긴일 16 (과거 기억)



과거 주현
" 하.. 이제 중학교 1학년이다 "


과거 진영
" 그러게... 잘버텼다 "

삐-삐-삐-삐- 삐융 도리릭 ( 도어락 열리는 소리 )

주현 아빠
" 내 새끼들..ㅎ 아빠왔ㄷㅏ "

주현 아빠
얘들아..! 주현ㅇ..ㅣ 진영이 ! 이제 2학년이ㅈ..ㅣ?


과거 주현
" 아빠 또 술마셨어 ? "


과거 진영
" 아빠 또 클럽갔지 그리고 우리 1학년이거든? "


과거 주현
" 아빠 그러니까 엄마가 집나간거 아니야 !? "


과거 진영
" 맞아.. 나 엄마 보고싶다고.. "

주현 아빠
" 이 새끼들ㅇㅣ ! 어디서 하늘같은 아빠한ㅌㅔ!!


과거 주현
" 하늘이 무너졌나봐 "

주현 아빠
" 하늘ㅇㅣ 문어져도 어? 솓아날 구멍응 있는거ㅇㅑ! "


과거 진영
" 깜깜해서 구멍이 안보여.. "


과거 주현
" 됬고 나 방에 갈게 "


과거 진영
" 나도 "


과거 주현
" 아빠가 돈을 잘 번다고 해도.. 매일 클럽가면서 술마시는건 싫어.. "


과거 진영
" 맞아 벌써 엄마 나간지도 3일이나 지났다고.. "


과거 주현
" 우리 엄마 찾아 나설까? "


과거 진영
" 무슨수로 엄마를 찾아.. "


과거 주현
" 하긴.. 야 나 여기서 더이상 못버티겠어 우리 저금통 들고 나가자 ! "


과거 진영
" 저금통? 그걸론 부족할텐데 .. "


과거 주현
" 엄마가 나갈때 준돈 있잖아 !! "


과거 진영
" 그래 !! 그거면 전세집도 구할수 있을거야 ! "


과거 주현
" 엄마가 그렇게 많이 넣어준 이유가 !! "


과거 진영
" 우리 탈출을 위해서? ㅋㅋ "


과거 주현
" 내가 아빠 보고올게 자고있나 얼른 내 짐좀 챙겨 "


과거 진영
" 알겠어 ! "


과거 주현
" 음.. 일단 바로 집 알아볼까 ? "


과거 진영
" 그래 ! "


과거 설현
" 저..저기? "


과거 주현
" ?"


과거 설현
" 너..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알수 있을까..? "


과거 진영
" 나 ? 나 그런거 없어 나 집도 없는데.. "


과거 설현
" 그럼 우리집에서 살래 ?! "


과거 주현
" 응 ! "


과거 진영
" 누나 ? 모르는 사람집에서 어떻게 자 "


과거 주현
소곤)) 오늘만 잤다가 내일 아침에 도망가자 !


과거 진영
소곤 )) 괜찮겠어 ?


과거 주현
소곤 )) 응..어쩌겠어 좋은 기회를 놓힐순 없잖아..


과거 주현
소곤 ))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우리 나이어려서 집도 못구해 ㅋㅎㅋㅎ

그렇게 어리석었던 나는 모르는 사람의 집에 따라가게 되었다..


나쁭 작가
" 오늘은 좀 짧네요 !! "


나쁭 작가
" 다음 편도 과거 이야기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나쁭 작가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